• 대구가톨릭대 중독예방사업단은 1일 사업단 현판식을 개최했다.ⓒ대가대 제공
    ▲ 대구가톨릭대 중독예방사업단은 1일 사업단 현판식을 개최했다.ⓒ대가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8개 특성화사업단이 최근 잇따라 현판식을 열고 성과 확산과 구성원 관심제고를 위해 나섰다.

    1일 중독예방사업단은 성라이문도관에서 홍철 총장과 교수, 외부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 현판식과 실습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 Eyewear사업단, 24일 6차산업사업단, 23일 중남미 사업단과 한국언어사업단, 19일 대경의료사업단, 17일 Acep사업단, 11일 신라문화사업단이 잇따라 현판 개소식을 가졌다.

    6차산업사업단은 현판식에 이어 경북농업기술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영천시농업기술센터와 차례로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다른 사업단도 현판식 후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특강, 우수학생 시상, 민속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어 학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