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데일리는 3월8일자 사회면에 “MBC 주관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뻥튀기 정산 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2014년 진주농식품국제박람회는 MBC 주관의 행사가 아니라, MBC경남과 IM전시문화가 공동주관한 행사이므로,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와 관련돼 MBC경남은 “경상남도로부터 5억원의 도비를 받아 MBC경남에게 지불해야 하지만, 경남도는 이 같은 문제를 예상이라도 했는지 현재까지 지급 타당성을 문제삼으며, 지급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