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란 담은 스킨케어 5종 출시, 인리치드 크림 임상 통해 피부 치밀도 개선 입증


**일만에 달라지는 피부변화 대신 신경쓴만큼 점점 좋아지는 피부.

<이니스프리>가 혹한에도 꽃을 피우는 제주한란의 생명력을 담아, 내 피부에 꼭 맞는 [진짜 안티에이징]을 선사할 제주한란 라인 5종을 출시한다.

[제주한란]은 제주에서 자생하는 난 60여 종 중 하나로, 촘촘한 조직력 덕분에 추운 겨울에도 꽃을 피워내는 강인한 생명력을 갖고 있다. 

특히 [제주한란 인리치드 크림]은 지난 2014년 1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안티에이징 대표 상품으로, 실제 6주간의 임상실험을 통해, 피부의 진피가 촘촘해지는 [피부 치밀도] 개선까지 입증됐다고.

또한 항산화 효과로 촘촘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주며, 풍부한 영양과 밀착감 높은 제형이 주름, 탄력, 피부톤, 영양, 모공까지 개선하여 건강한 피부가 되도록 돕는다. 

이니스프리 상품개발팀 심혜지 팀장은 “인리치드 크림은 실제 6주간의 임상실험을 통해 [피부 진피 치밀도] 가 입증된 제품인 만큼, 단기간에 좋아진다는 약속 보다 신경 쓴 만큼 점점 좋아지는 피부를 통해 이니스프리의 진심을 전달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제주한란 인리치드 크림·젤 크림 50ml에 2만 5000원대, 제주한란 인텐스 크림 50ml에 2만 8000원대, 제주한란 아이크림 30ml에 2만 5000원대, 제주한란 마사지 크림 80ml에 1만 8000원대. 

[사진 = 이니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