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문창극 후폭풍' 보수세력이 반발하는 이유?

자유경제원 ‘이성(理性)사회 살고 있나’ 토론회

입력 2014-06-26 15:06 | 수정 2014-06-27 08:52

▲ ⓒ연합뉴스 제공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명 14일만에 결국 자진사퇴를 결정해 논쟁이 일단락되는 국면이지만, 문 후보자의 낙마사태는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문창극 전 총리후보자의 자진사퇴 후 보수단체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어버이연합, 한국대학생포럼 등 대표적인 보수단체들마저도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비판하고 있는 상황이다.

'집토끼'로 분류되는 이들 사이에서는 "박근혜 지지 철회", "새누리당 해체하라" 등의 구호마저 나오고 있어 사태가 쉽게 진정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자유경제원이 준비한 문 전 후보자 사퇴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방안을 제시하는 토론회에 관심이 가는 이유다. 토론회를 통해 '왜 보수세력이 거칠게 반발할까'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

‘우리는 이성(理性)사회를 살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30일 오전 10시 자유경제원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자유경제원은 토론회에 "우리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향후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 풀어야 할 문제들을 생각해보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자유경제원 현진권 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아주대 기초교육대학 홍성기 교수가 발제를 진행한다. 토론에는 명지대 기록정보대학원 강규형 교수, 나라정책연구원 김광동 원장, 강원대 윤리교육과 신중섭 교수, 경희대 국제대학원 이영조 교수가 참여한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