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서 해산 촉구 세미나

  • '종북 논란'에 휩싸인 통합진보당에 대한 해산을 촉구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10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다. 세미난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영주 변호사)와 자유민주연구학회(회장 권혁철)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주제는 '통합진보당과 북한노선의 비교', '통합진보당의 북한추종 활동', '통진당과 위헌정당' 등이다.

     

    개회식 (14:00-14:30) : 국민의례, 인사말, 내빈소개

    제1세션 (14:30-15:20) : 「통합진보당과 북한노선의 비교」
    사 회: 전경만(한국국가정보학회장, 전 통일교육원장)
    발 표: 유동열(자유민주연구원 원장)
    토 론: 김정봉(한중대 석좌교수,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소장)
    김광진(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제2세션 (15:20-16:10) : 「통합진보당의 북한추종 활동」
    사 회: 정준현(단국대 법대 교수)
    발 표: 이주천(원광대 교수)
    토 론: 조영기(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강석승(서울교대 겸임교수)

    휴 식(16:10-16:20)

    제2섹션 (16:20-17:20): 「통진당과 위헌정당」
    사 회: 최대권(서울대 법대 명예교수)

    제3주제: 통진당의 위헌성 판단 김상경(동국대 법대 교수)
    토 론: 정기승(변호사, 전 대법관), 장용근(홍익대 법대 교수)

    종합토론(17:20-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