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데일리
    ▲ ⓒ뉴데일리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의 부인 강난희 씨가 화제다. '잠적설'을 제기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출국설'을 제기한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에 이어 '성형설'을 제기하는 언론사 <헤럴드경제>까지 등장했다.

    26일 박원순 후보의 부인 강난희 씨는 '박원순 부인'이란 키워드로 오전부터 현재시간까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링크돼 있는 상태다. '잠적설'이 '성형설'까지 확장된 것은 <헤럴드경제>가 오후 2시38분에 작성한 기사의 영향이다. 

  • ▲ ⓒ뉴데일리


    <헤럴드경제>는 박원순 후보를 서울시장으로 모셨던 한 서울시 공무원의 말을 인용해 기사를 작성했다. <헤럴드경제>와 인터뷰한 이 서울시 관게자는 "2012년 강난희 씨는 성형수술에 보톡스까지 심하게 맞아 웃지도 못했다"라며 "2013년에는 보톡스를 더 맞았는지 얼굴이 터질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헤럴드경제>가 작성한 기사의 일부다. 


  • ▲ ⓒ뉴데일리


    뉴데일리 윤희성 기자 ndy@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