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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與부산시장 후보로 확정···이변 없었다

서 후보, 경선 대회서 1288표를 얻어 1위 차지 "본선서 반드시 승리"

입력 2014-04-30 19:20 | 수정 2014-05-01 12:06

새민련 김영춘-무소속 오거돈 등 3파전

▲ 3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새누리당 부산시장 후보자로 선출된 서병수 후보가 후보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병수 전 의원이 새누리당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서병수 후보는 30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부산시장 후보 선출대회에서 박민식 의원과 권철현 전 주일대사를 따돌리고 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경선 결과 서 후보는 현장 선거인단 투표 1036표, 여론조사 252표 등 총 1288표를 얻었다. 

권 전 주일대사는 1120표(현장 선거인단 811표, 여론조사 309표)를 획득했고, 박민식 의원이 총 1096표(현장 선거인단 956표, 여론조사 140표)로 뒤를 이었다. 

친박계  핵심 의원으로 꼽히는 서병수 후보는 2002년 해운대·기장갑 보궐선거에 당선 된 이후 내리 4선을 하며 당 정책위의장-사무총장-최고위원 등을 지냈다.  

전날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에서 친이계 비주류인 권영진 전 의원이 선출되는 이변이 연출되자이날 부산에서도 예상 밖의 결과나 나오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가 감돌기도 했지만 큰 이변은 없었다.  

이로써 부산시장 선거는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춘 후보,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높은 오거돈 후보 등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서 후보는 후보 수락연설에서 "위대한 부산시대를 열어가라는 시민과 당원의 엄중한 명령으로 알고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일자리 시장으로서 박근혜 정부를 성공시키는데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권철현, 박민식 후보에게 보내준 부산시민의 열망과 사랑을 고스란히 가슴에 새겨 본선 압승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후보 선출대회에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홍문종 사무총장, 유기준 최고위원, 김무성 의원 등 중앙당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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