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국방부, '허위사실 유포' 정식 수사의뢰

유가족·군 장병 전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

입력 2014-04-23 09:30 | 수정 2014-04-23 10:00

국방부는 세월호 침몰사고에 있어 군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행위에 대해 정식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국방부는 22일 경찰청에 인터넷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유포되고 있는 세월호와 잠수함 충돌 가능성, 한미연합해상훈련으로 인한 운항 항로 변경 등 허위사실을 게시한 SNS 사본과 게시자의 아이디를 제출했다.

이날 국방부 관계자는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인터넷과 SNS에 우리 군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광범위하게 유포되고 있다"면서 "허위사실 유포는 실종자와 유가족은 물론 우리 군 장병 전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선 20일 국방부는 긴급브리핑을 열고  광범위하게 퍼지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요청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했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