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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14명으로 늘어… 실종 2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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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7 22:42 | 수정 2014-04-17 23:46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4명으로 늘었다.

17일 오후 7시 33분께 한 명의 사망자 발견된 데 이어 9시 20분쯤 또 발견됐다. 이어 세월호 선수 부근 0.5마일 떨어진 해상에서 사망자 3명이 더 발견되며 오후 10시 30분 현재 실종 282명, 구조 179명, 사망자는 모두 14명이다. 

오늘 발견된 사망자 5명은 여자 3명 남자 2명으로 아직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해경은 시신을 더 작은 경비정에 옮기는 대로 진도 팽목항이나 서망함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이날 해군과 해경 등은 경비정과 군함, 민간 어선 등 172척, 헬기 29대, 전문잠수인력 592명을 투입해 입체적인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기상 악화와 강한 조류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잠수부들의 선체 내부 진입은 성공하지 못했으며, 선체 공기부양도 시도하지 못한 상황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추가,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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