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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주요 뉴스] 2014년 4월8일

'리듬체조' 손연재 월드컵 4관왕, 전 종목 메달 따냈다

입력 2014-04-08 09:40 | 수정 2014-04-08 10:14

▲ 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정몽준 43.8% VS 박원순 42.7%…초접전

[뉴데일리=김현중 기자] 6·4 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YTN에 따르면, 지난 1~3일 여론조사전문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신뢰수준에 ±3.1%p, 응답률 24.2%), 정 의원이 43.8%, 박 시장은 42.7%로 양자의 격차는 1.1%p인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에서는 정몽준 의원이 44%로, 20.1%의 김황식 전 총리와 5.5%의 이혜훈 예비후보를 큰 격차로 앞섰다.

김황식 “제돌이 17억 방사? 난 시민위해 쓰겠다”

[뉴데일리=최유경 기자&엄슬비 인턴기자] 새누리당 서울경선 예비후보인 김황식 전 총리가 7일 여의도 선거사무실에서 제 3차 정책을 발표했다. 김 전 총리는 “빚내는 복지 안하겠다”고 선언하며 복지행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현재 서울시 복지는 이벤트만 남았다. 각종 일회적 선심성 복지이벤트를 남발하고 재원확보 대책은 마련되지 않아 빚내서 복지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복지사각지대는 여전히 방치돼 있고, 사회복지 인프라와 행정체계는 혼란과 비효율에 빠져있다." 김 전 총리는 현 박원순 시장의 선심성 복지 이벤트로 [제돌이 방사]를 꼽았다. 지난해 7월 박 시장은 서울대공원 돌고래인 제돌이를 제주도에 방사, 당시 17억 원의 예산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에서 텔레토비 볼 수 있을까?”

[뉴데일리=전경웅 기자&김종윤 인턴기자] 영국 공영방송 BBC의 간판 프로그램이자 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텔레토비’가 북한에서도 방영될까. 6일(현지시간) 英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영국 외무부와 공영방송 BBC는 북한의 개방을 유도한다는 차원에서 자국 TV 콘텐츠 공급 협상을 추진해왔다고 보도했다. 그 결과 북한은 텔레토비 등 3개 프로그램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한다. 3개 프로그램은은 어린이 프로그램인 '텔레토비'와 공상과학 드라마 '닥터 후', 자동차 소재 쇼프로그램인 '탑기어' 등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BBC의 간판 프로그램이다.

'남한사회' 대혼란에 빠뜨린 '북한 무인기'

[뉴데일리=순정우 기자] 북한은 수도권과 서북도서는 물론 군사분계선 130여㎞ 남쪽에 있는 강원 삼척까지 무인항공기를 날려 보내 정찰한 것으로 추정됐다. 북한 소행으로 추정하는 무인기가 현재 어디서 발진하며, 몇 대가 남한에서 활동하면서 우리 정보를 얼마나 가져갔는가 하는 점에서 의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무인기와 관련해 연이어 사건이 벌어지자 국방부는 허둥지둥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다. 대공용의점 수사라는 이유로 조사와 발표가 일원화 되지 않았다는 점만 봐도 그렇다. 이런 행동은 국민에게 북한에 대한 공포심만 심어주는 행동이다. 또 북한 정권이 노리고 있는 의도와 일치한다. 

與, A의원 문자 관련 "새민련 내분 갈수록 점입가경"

[뉴데일리=김현중 기자] 새누리당은 최근 새정치민주엽합의 친노(親盧·친노무현) 강경파 A의원이 안철수 대표를 비난하는 듯한 메시지를 주고 받은 것과 관련, "새민련의 내분이 갈수록 점입가경(漸入佳境)"이라고 비판했다. 최정우 상근부대변인은 7일 논평에서 지난 4일 뉴데일리의 단독기사를 언급, "안철수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중 한 의원이 주고받은 메시지가 카메라에 포착됐다"며 "[새정치]라는 몸에 맞지 않는 새 옷을 입은 새정치민주연합의 내분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A 의원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교섭단체 연설을 하던 중, 안 대표를 비난하는 듯한 메시지를 모 언론사 기자와 주고 받아 논란을 일으켰다. 

새정치연합 “靑, 안철수 면담 오늘까지 응답하라” 압박

[뉴데일리=오창균 기자&배민성 인턴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동을 요구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정치권 불개입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7일 오전 안철수 대표의 회동 요구에 대한 질문에 “답변할 것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새민련 안철수 공동대표가 아무런 예고도 없이 기습방문한 이후, 청와대는 줄곧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마거릿 대처 서기 1주기] 자유경제원 정책토론회

[뉴데일리=김상훈 인턴기자] 영국 마거릿 전 총리 서거 1주기를 기념, 자유경제원이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지금 왜 우리에게 대처가 필요한가'란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자유경제원은 "한국이 직면한 난제들에 대한 해법을 모색함에 있어 많은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취지를 밝혔다.

정규직 과잉보호가 청년들 취업난 가중시킨다

[뉴데일리=김태민 기자&김상훈 인턴기자] 2011년 학교를 졸업한 뒤 취직 준비를 하고 있는 A씨(29세, 남)는 아직까지 이력서를 제출했던 회사들로부터 연락 한 통 없었다. 취업을 해야한다는 다급한 마음도 이제는 새삼스럽다. 부모님은 “무슨 일이든 제발 하라”며 A씨를 몰아붙이지만 그렇다고 그는 비정규직 취업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정규직 일자리와 비정규직 일자리의 대우가 너무 차이나기 때문. 현재 한국의 비정규직 시급은 정규직의 58% 가량이며, 상여금이나 퇴직금·수당·휴가 등은 정규직 대비 10분의 1 정도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미래를 여는 청년포럼(미청포)’ 신보라 대표는 “정규직이 고용법안으로부터 과잉보호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 이규혁 선수ⓒ뉴데일리 이미화 기자



'굿바이' 이규혁 "메달 없어서 여기까지 왔다"

[뉴데일리=윤희성 기자]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올림픽 무대에 무려 여섯 번 출전한 
이규혁(36)이 은퇴식을 가졌다. 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은퇴식을 연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간의 선수생활을 정리했다.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23년 세월에 마침표를 공식적으로 찍은 것.

'리듬체조' 손연재 월드컵 4관왕, 전 종목 메달 따냈다

[뉴데일리=온라인뉴스팀]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 선수(20·연세대)가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개인종합에 이어 볼과 곤봉, 리본 종목까지 석권하며 4관을 달성했다. 손연재는 6일(이하 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대회 볼 종목별 결선에서 17.500점을 받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를 0.1점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곤봉 종목에서도 17.450점을 받아 러시아의 디나 아베리나에 0.2점 앞서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체력소모가 가장 심한 마지막 종목 리본 결선에서는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연기로 17.150점을 받아 2위 아리나 샤로파(벨라루스·17.050점)를 0.1점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에이미, 프로포폴 대신 졸피뎀? 마약류 수면제 복용 적발

[뉴데일리=조광형 기자]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형을 선고 받은 방송인 에이미(32·이윤지)가 또 다시 마약류로 분류된 '향정신성의약품(이하 향정)'을 복용, 형사 입건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7일 "에이미가 향정인 졸피뎀(Zoopidem)을 불법 투약한 정황이 드러나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지난 2월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에이미는 지난 2012년 11월 서울의 한 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모(36·여)씨로부터 4차례에 걸쳐 졸피뎀 수십 정을 받아 일부를 복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ndy@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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