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물질 유입 방지 위해 ‘풀무원더스킨 홀씨’로 관리
  • 송파구 삼전동에 거주하는 주부 김명희 씨는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골치다.

    미세먼지가 영유아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후 외출할 때는
    아이에게 꼭 마스크를 씌우고 집에서는 행여 미세먼지가 들어올라 환기도 자제한다.

    하지만 엄마의 하루의 눈길이 닿지 않는 어린이집에서는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몰라 답답한 마음만 든다.
     
    올해 들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 질 기준이 강화됐다.

    일정 규모 이상의 국공립 어린이집도 다중이용시설로 분류돼 실내 미세먼지 농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에 엄격한 기준을 부여받고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가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국가의 권고 기준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 적극적인 대처를 하는 어린이집이 눈에 띄고 있다.

    서울시 송파구 <천마어린이집>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와
    각종 알레르기 물질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미세먼지 특화 제품인
    <풀무원더스킨><홀씨>로 관리를 하고 있다.

    로하스 식품 기업으로 유명한 <풀무원>과 일본 굴지의 클린케어 서비스 기업인 <더스킨>의
    합자 기업인 <풀무원더스킨(대표 유창하)>는 미세먼지에 초점을 맞춘 청소 용품
    <홀씨><기능성 현관매트>를 렌탈하고 있다.

    <홀씨>에 사용되는 흡착제에는 알레르겐 억제제, 항곰팡이제, 항균제가 함유돼 있어
    미세먼지 청소를 하면서 아이들의 알레르기 질환, 아토피 질환까지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기능성 현관매트>는 일반 매트와는 차별화된 실꼬임 방식과 흡착제 처리로
    입구에서부터 오염물 유입을 철저하게 차단해 주기 때문에
    실내 공간을 보다 청결히 유지할 수 있다.

     

  • ▲ 풀무원더스킨 홀씨 엠블럼

     

    <풀무원더스킨>의 제품으로 특별관리 되고 있는 어린이집은
    [미세먼지 컨트롤 시스템에 의한 건강한 공간]을 상징하는 엠블럼 스티커를
    어린이집 현관에 부착하여 학부모에게 믿고 맡길 수 있게 안심감을 주고 있다.

    천마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한 학부모는 “아이가 호흡기가 약해 공기 질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쓰는데 어린이집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많이 안심했다”
    만족감을 보였다.

    어린이집의 보육교사 A씨도 “홀씨를 쓰기 전에는 밖에서 흙먼지가 많이 들어오고
    자주 청소해도 먼지가 잘 쌓였는데 요즘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며 관리 차원에서
    만족감을 보였다.

    <풀무원더스킨>의 [홀씨]와 [매트] 제품은 렌탈 시스템을 통해 배달 사원이
    매달 새 제품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관리가 쉽고 항상 뛰어난 기능성을 유지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사진 = 풀무원더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