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100인, 가십걸의 블레어 역으로 큰 인기를 끈 할리우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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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드라마 <가십걸(Gossip Girl)>로 인기를 끈 <레이튼 미스터>가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의 새로운 글로벌 모델로 발탁됐다.

    비오템은 관계자는 “레이튼 미스터의 아름다운 외모와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비오템과 잘 어울린다는 판단에 비오템의 새 얼굴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비오템 모델로 발탁된 레이튼 미스터는 가십걸의 <블레어>역을 통해
    센스 있는 패션과 화려한 외모, 개성 있는 연기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100인]에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이다.

    레이튼 미스터는 비오템 대표 제품인
    아쿠아수르스(AQUASOURCE) 라인의 광고 활동을 시작으로,
    비오템의 다양한 제품 라인의 광고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비오템은 항상 에너지가 넘치고,
    변화를 멈추지 않는 브랜드여서 비오템의 모델이 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첫 광고를 촬영한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향, 텍스처, 효과 등 모든 면에서
    첫눈에 반한 제품이어서 더욱 애착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다”
       -레이튼 미스터


    비오템의 새로운 모델이 된 레이튼 미스터의 화보와 영상은 지면 광고, 온라인과 SNS를 통해 2월말부터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사진 = 비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