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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가장 미련한 이런 짐승이 우리 국회에!

"국회는 자유통일의 걸림돌이다!" "국민의 외침 들리지 않는가?"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2014-01-17 00:11 | 수정 2014-01-19 02:43

▲ [북한붕괴]와 [자유통일]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다.ⓒ

[북한 붕괴] [자유통일]이,
카운트 다운으로 진입하고 있다.

장성택 숙청 전까지만 해도 나는,
1,000일을 이야기했는데,
지금은 500일을 본다.

어쩌면 500일도 너무 길게 봐 준 것인지 모른다.

 

1. [머리 없는 괴물]의 탄생

▲ 장진성 [뉴포커스] 발행인. 전 [북조선 로동당] 통전부서 근무하다 탈북한 시인.ⓒ

국정원이 장성택 숙청을 발표하기 일주일 전쯤,
세계적 탈북 시인 장진성과 소주잔을 기울인 적 있다.

그는 최강의 북한분석 전문매체 <뉴포커스> 대표이다.


편집자 주 1:
장진성은,
<북조선 로동당> 통일전선부(약칭 통전부)서 일했다.
평양 김일성대학 출신 수재고,
탁월한 문장력이 돋보인 시인이다.
그래서 김정일의 총애를 한 몸에 받았다.
북한체제에 회의를 느끼고 탈북한 그는,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는 시집을 출간,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12년 런던에서 열린
전세계 시인 올림픽에 북한을 대표해서 초청을 받았다.
옥스포드 대학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북한 내부에 대한 정확한 사실 파악을 기반으로
날카로운 글을 쓰고 있다.
그의 칼럼은,
미국 <뉴욕타임즈>와 일본 <산케이신문>에도 실리고 있다.

편집자 주 2 :
이 글에서 <북조선 로동당>(북로당)이란 표현은,
해방 전후에 남에서 공산혁명을 기도하던
박헌영의 <남조선 로동당>(남로당)과 구분-대비시키기 위해서다.



“형님,
장성택이가 숙청됐어요.
당 조직지도부 김경옥이 일을 저지른 것 같습니다.”

(장시인과 나는 형님-아우님 한다.
내 외가의 뿌리가 평양이다.
어쩌면 외할아버지의 사돈의 팔촌의 친구가,
장시인 증조 할아버지가 될 테니까,
형님-아우님이 그리 닭살스런 호칭은 아니다.
우리 외할아버님은 1880년생이시지만,
항렬 따위는 잊어먹도록 하자.
형님-아우님 만으로도 충분히 감격스럽다.)

“아우님! 그거 확실해?”

“확실합니다.”


장진성은,
가장 빨리 장성택 숙청을 알았고,
가장 정확하게,
[그 진원지]
를 짚었다.
바로 <북조선 로동당>(북노당) 조직지도부의 제1부부장 김경옥.


▲ 후지모토 겐지가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김가 천황네> 전속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가 말하는,
“보이지 않는 무시무시한 집단”이 바로,
조직지도부이다.

장진성에 따르면,
당-군-정부(내각) 모두에 대해
인사권-감찰권을 휘두르는게 바로 조직지도부.

김정일이,
심혈을 기울여 키운 [흑막](黑幕) 조직이다.


김정일의 통치술은,
두 가지 원칙에 의해 이루어졌다.



[흑막]
[지위]를 엄격히 분리한다

[흑막]
( 조직지도부) 소속원은,
[지위](당-군-내각의 요직)를 가지지 못 한다.
대신,
그들의 [지위]를 부여하고 박탈하는 힘은,
바로 [흑막]이 가진다.


[흑막]
보스는 김정일이며,
천수천안(千手千眼)
의 존재이다

[흑막][지위]의 분리는,
결국 김정일 마음대로 움직이는 체제,
[위임(empowerment)이 없는 체제],
[시스템 없는 체제]가 된다.
이 체제에서는 지배자 김정일이,
수 천-수 만 가지 일을 동시에 모니터링 하고 있으면서,
실시간으로 의사결정을 해 주어야 한다.

이는 마치,
힌두교의 [파괴와 창조의 신] 시바(Shiva)와 같은 존재,
전지전능(全知全能)의 존재이다.
[천 개의 눈](千眼)전지(全知, ‘모든 것을 안다’)를 뜻하며,
[천 개의 팔](千手)전능(全能, ‘모든 것을 할 수 있다’)을 상징한다.


▲ [천 개의 눈]과 [천 개의 팔]을 가진 힌두교의 시바신ⓒ

젊은 시절의 김정일은,
이런 체제가 지배자에게 요구하는 하중을 감당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는 지독하게 집중력이 강한 매우 집요한 인간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결국 신이 아니다.
[천수천안]이 될 수 없다.

그래서 김정일이,
기가 다 빠져나가서...
마치 [불어터진 라면],
혹은 [닳아빠진 수세미] 꼴이 되어 죽었던 것이다.


▲ 방부재 속에 누워 영생을 꿈꾸는 김일성. 수백만명의 동족을 학살한 그가 좌파이고 진보라고? 흉칙한 전체주의 사교집단의 교주에 불과할 뿐이다.ⓒ

방부제 속에 누워 영생을 꿈꾸는 학살자 김일성.

▲ 지 애비처럼 방부처리 되어 영생을 꿈꾸는 잔인한 도살자 김정일. 그가 진보? 전체주의 사교집단 계승자에 불과하다.

                지 애비처럼 방부처리 되어 영생을 꿈꾸는 도살자 김정일.
                       이 사진들이 [북한 김가-천황제-전체주의]의 정체를 간단명료하게 보여준다.



[흑막]-[지위] 분리 체제는,
아버지 김정일의 젊은 시절에 맞추어 만들어진 체제이지만,
(집중력 강하고 집요하기 짝이 없는) 김정일조차,
결국 기가 다 소진되어 거꾸러지게 만든 체제이기도 하다.

그러니 어린 김정은[흑막]을 감당할 수 있을 리 없다.

▲ [교통사고]로 죽은 것으로 발표된 리제강.ⓒ

더욱이 김정은 3대세습을 위해,
2010년,
[흑막]의 3명 최고위직 중에
리제강 등 두 명을 연달아
[교통사고와 심장마비]라는 편리한 이유로 죽게 만들었다.

그때 살아남은 유일한 최고위 [흑막] 대표선수가,
바로 김경옥이다.

2010년에 일어난 [흑막] 내부의 숙청에 의해,
[흑막] 내부에 아무런 자기 제어 시스템이 없어진 상태였던 것이다.
이제 [흑막](당 조직지도부)은,
아무도 제어할 수 없는 [머리 없는 괴물]이 되었다.

 

2. 당 관료체제로 진화하지 못 하기 때문에 붕괴한다

장성택 처형이,
[흑막](당 조직지도부)에 의해 주도됐다는 정보가 일반화되자,
성급한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에서 이제 관료체제가 등장하기 시작했다”라고 떠들기 시작했다.

☞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40105/59957164/1

<동아일보> 황일도 기자의 글이 이같은 소리이다.


그러나,
이는 [공산-전체주의] 체제에 대해,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소리일 뿐이다.

[공산-전체주의] 국가의 권력투쟁은,
“1인 지배자가 당-관료체제를 공격하는 것”이다.

[지배자]는 [당]을 상대로 [권력투쟁]을 전개한다.

스탈린은,
소련공산당을 상대로 싸웠다.
1917년 소련 혁명 원년 때 당 중앙위원 멤버들 중에,
1929년 스탈린이 권력을 잡았을 때 생존해 있던 사람 중,
스탈린이 잡아 죽이지 않은 인간은 단 넷 뿐이다.
그나마 그 중 한 명은 스탈린 본인이다.

모택동 역시,
중국 공산당을 상대로 싸웠다.
모택동은,
1950년대 말의 [대약진 운동]
1960년대 후반의 [문화혁명]을 일으켜,
당-관료체제를 공격했다.
[문화혁명] 때에는,
2인자였던 류샤오치(유소기)마저
길거리에서 새파란 중딩-고딩 [홍위병]들에게 맞아 죽었다.

그러나 스탈린이든 모택동이든,
당-관료체제 자체를 박멸시키지 못 했다.

스탈린이 죽자,
곧바로 당-관료체제가 대반격을 일으켜,
스탈린 비판운동을 시작했다.
모택동이 죽자,
당-관료체제가 정권을 장악해서,
중국을 개혁-개방으로 이끌었다.

그런데 [북한 金家-천황제-전체주의]는 다르다.
당을 완전히 박멸했다.


편집자 주 :
김일성-김정일은,
[스탈린 전체주의][모택동 전체주의]를 모방한데 그치지 않고,
[일본 군국 천황제 전체주의]까지 끌어다
인류 최악-최후의 [짬뽕 전체주의]를 만들었다.
<뉴데일리>는 이를 [김가-천황제-전체주의]로 정의한다.

▲ [김가-천황제-전체주의]의 3요소. 좌로부터 스탈린-일본천황-모택동ⓒ뉴데일리 DB

그래서 당 대회는 1980년 이후 33년 동안 열리지 않고 있으며,
당대표자회는 1966년 이후 44년만에 한 번 열려서
김정은 3대 세습에  찬성하는 고무 거수기 역할을 했고,
2년 후인 2012년에 열려서
김정은을 당 제1서기로 추대하는
고무 거수기 역할을 또 한 번 했을 뿐이다.

<북조선로동당>은,
[책임과 권한을 갖춘 집권 정당]이 아니라
[김일성 사교(邪敎) 교리]를 세뇌하는 [신도 관리 조직]에 지나지 않는다.

[흑막]의 이름이,
['당' 조직지도부]
란 것도 코미디에 지나지 않는다.
당을 죽인 것이,
바로 김정일 및 그가 이끄는 [흑막]이었기 때문이다.
[당 조직지도부]라는 이름 대신에
그냥 [金家 천황체제 지하본부]라고 하는 것이 정직하다.

[당-관료체제]가 죽은 지 수십 년 되는 체제는,
결코 하루 아침에 [당-관료체제]를 만들어낼 수 없다.
그래서 북한은 결코 [당-관료체제]로 진화하지 못 한다.
폭력-음모-배신에 달통한
몇 개의 [갱단]으로 분화되어 갈 수 밖에 없다.

[체제 붕괴가 가속화](acceleration of the system collapse)
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는 [종말의 시작](the beginning of the end)이다.

 

3. 미국과 중국의 대응

주한미군의 최고사령관을 포함해서 주요 장성들은,
죄다 이라크 및 아프간에서 실전을 경험한 사람들이다.

편집자 주 :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사령관(대장),
버나드 샴포 8군사령관(중장),
월터 고든 8군 작전부사령관(소장) 등은
이라크 또는 아프가니스탄 참전 경험을 갖고 있다..


주한미군은,
2013년에 [지뢰제거 부대] [화생방 부대] [시가전-전용-장갑차 부대]를 확충했다.


▲ 조선일보가 정리한 주한미군의 변화 ⓒ조선일보

미국은,
요즘 전체 잠수함 전력의 60%를 한반도 및 태평양에서 운용하고 있다.

이는 모두 [북한 급변사태]에 대한 군사적 준비이다.

중국 역시,
동북3성과 발해에서 군사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이 역시 [북한 급변사태]에 대한 군사적 준비이다.

편집자 주 :
다음은 중국의 군사 동향에 대한 <조선일보> 보도의 일부다.

...중국군 선양군구는
10일부터 17일까지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과 헤이룽(黑龍)강 사이 지역에서
10만여명의 병력과 탱크 등 수천대의 대형 군(軍) 장비를 동원,
혹한기 기동력과 지휘·통제 능력을 키우기 위한
종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베이징의 군사 소식통은
“병력 10만여명을 한꺼번에 동원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북한 장성택 처형 이후
불안한 한반도 정세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중국은 선양군구를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북한의 긴급 사태를 대비하는 듯한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보하이만에서
육·해·공군 5,000여명을 동원해
바다를 건너 상륙하는 야간 훈련을 처음 시행했다.


혹자는,
중국의 의도가 “북한을 병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장담한다.
만약 중국이 북한을 접수하면,
이는 [중국 최대의 재앙]이 된다.


두 가지 사정 때문이다.

첫째,
수십만 중국 민간인이 한 번에 밀고 들어가야만 한다.

북한은,
시스템이 완전히 붕괴되어
모든 혈맥과 신경망이 끊긴 상태가 된 지 15년이나 된다.
모든 국가 서류는 죄다 가짜 데이터로 조작되어 있고,
모든 교환-거래는 죄다 암시장과 뇌물로 이루어진다.

1980년대 말,
소련이 본격적으로 붕괴하기 시작했을 때
꼭 그런 상태였다.
한마디로 체제의 기능이 가닥가닥 끊어져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다시 살려내기 위해서는,
일거에 수십만 명의 전문 민간인이 들어가서
상당기간 동안 시스템을 이식해서 돌아가게 만든 다음에
빠져 나와야 한다.

둘째,
북한 사람들의 뼈 속에는,
맹렬한 [민족주의][반중(反中)감정]이 박혀 있다.

그런데 수십만명의 중국 민간인이 한번에 북한에 밀고 들어가면,
반드시 [반중(反中) 폭동]이 일어난다.
북한 사람들의 뼈 속에 맹렬한 [민족주의] [반중 감정]이 박혀 있기 때문이다.
김일성-사교 교리가 그렇다.
“조선인이 아니면 짐승이다”라고 가르쳐 왔기 때문이다.

[자유통일]의 열정에 불타는 한국인과
[전체주의] 참상에 충격을 받아 의분심을 일으킨 국제사회가 결합해야,
북한의 시스템 건설을 담당할 수 있다.
물론 이 과정에서
탈북자들 중에 전문성과 각오가 준비되어 있는 사람들이
큰 역할을 하게 된다.

한마디로,
북한은 중국이 삼킬 수 있는 [먹이]가 아니다.

중국 최대의 목표는,

1) 난민이 대량으로 발생해서 중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하는 것
2) 주한미군이 휴전선 북쪽에 군사기지를 만들어 주둔하지 않도록 하는 것,

두 가지일 것이다.

 

3. 지구에서 가장 미련한 짐승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북한 붕괴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판에,
정치권은 엉뚱한 짓만 일삼고 있다.

민주당의 행태부터 살펴 보자.
민주당은 이제껏 <북한인권법>의 통과에 반대해 왔다.

박지원은 심지어
“내가 원내대표 하면서 가장 잘 한 일은
북한인권법을 막은 것”
이라고까지 말했다.
그러다 최근 “<북한민생인권법>을 통과시키겠다”고 말한다.

▲ [북한인권법]을 극력 반대하는 박지원의 속셈은 무엇일까?ⓒ

웃기는 짓이다.

“북한에서 겪은 반(反)인류적 가혹행위에 대한 탈북자의 진술을,
법률적 효력이 있는 증언으로 기록한다”라는 것이
<북한인권법>의 핵심 정신이다.

이런 법이 만들어지면,
공개처형-정치범 수용소와 같은 반(反)인류범죄(anti-humanity crime)가 급감한다.

왜냐면 언젠가는 통일이 된다는 것,
반(반)인류범죄에 대해서는 시효가 없다는 것을,
저들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인권법>은,
헌법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는 정신과,
헌법10조의 취지
“그 영토 안에서는 인류차원의 보편적 원칙과 가치가 지켜져야 한다”
는 정신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따라서 <북한인권법>은,
[金家-천황제-전체주의]
[교류와 협력의 파트너]가 아니라
[붕괴관리의 대상]으로 명확하게 전제해야 한다.


▲ 북한인권법 통과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한 새누리당 심윤조 의원.ⓒ



그런데 민주당의 <북한민생인권법>은,
"[金家-천황제-전체주의]의 존속을 전제로,
북한 주민의 민생을 책임지자”
는 소리다.

한마디로
“[햇볕정책] 퍼주기를 법률로 만들자”는 소리이다.

대한민국 정부가,
[金家-천황제-전체주의]의 민생을 책임져야 하나?

민주당의 <북한민생인권법>은,
김정은
[생활보호대상자]
가 아닌
[체제보호대상자]로 지정하자는 소리에 다름 아니다.

장담한다.
민주당이 감히 [북한인권]이란 개념을 팔아서,
[햇볕 퍼주기]를 법률로 만들려는 꼼수를 계속 부리다가는
지지율이 3%대로 떨어진다.

민주당은 [햇볕]과 결별해야 한다.
그래야 산다.

최근 민주당은,
“햇볕정책을 손 봐야 한다.
근본 정신은 계승한다”
는 취지의
발표를 했다.

이것도 꼼수다.

햇볕에 손 보고 말 것이 어디 있나?
그냥 내다 버려야 한다.
처음부터 사기였기 때문이다.
인류 최악-최후의 [전체주의]
[교류와 협력의 파트너]로 설정했던 [햇볕정책]은,
정책 자체로서의 효과를 떠나,
온 국민의 가치관과 도덕관을 타락시키는 가장 추잡한 [사기]였다.

온 국민의 영혼을 이런 추악한 소리로 유혹했기 때문이다.

“전체주의면 어때?
괜찮아!
같은 민족이야.
알콩달콩 잘 지낼 수 있어.
통일했다간 세금 몽땅 뒤집어써.
통일 밀어붙이다간 전쟁 나거든.
그러니까 그냥 잘 지내면 돼!”


▲ 햇볕정책은 사기로 드러났다. 햇볕은 핵무기로 돌아왔다.ⓒ

더 한심한 것은,
<북한민생인권법>이라는 민주당의 엉터리 소리에 대해
황우여
“야당과 합의해서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겠다”고 했다는 점이다.
<북한인권법>에 관해 새누리가 해야 할 일은
[야당과 합의하는 것]이 아니라
[왜 새누리 법안대로 되어야 하는가를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다.



현재 새누리 법안은 훌륭하다.
새누리 법안은,
헌법3조-헌법10조에 바탕해서
북한의 반인류적 범죄를 법률적 증언으로 기록하고,
통일부를 [북한붕괴 이후 재건-관리작업을 하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신이 만들어 놓은 좋은 법안의 당위성을 제대로 선전할 생각은 하지 않고,
민주당의 헛소리에 대해 [화답]을 하는 황우여….

도대체 그의 뇌수와 영혼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북한민생인권법>을 떠드는 민주당이나,
그에 화답하는 황우려나...

구역질 나는 존재들이다.
저절로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존재들이다.

“지구에서 가장 미련하고 탐욕스런 짐승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구나!”




4. 국회가 자유통일의 주춧돌이 되어야 한다


그래도 국회가 희망이다.
최소한,
“국회에 희망이 있다”고 믿어야 한다.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모든 법률은 국회에서 만들어진다.
북한이 붕괴하고 하루 하루 급박한 변화에 대응하려면,
법률을 신속하게 만들어야 한다.
국회만이 그 일을 할 자격이 있다.
그래서 국회에 희망을 걸어야 한다.

둘째,
비록 미련하고 탐욕스런 존재들이 설치고 있다고 해도
훌륭한 국회의원,
혹은 앞으로 훌륭해 질 수 있는 국회의원도,
제법 많이 있다.
지난 1월 1일 새벽 국정원 무력화법이 통과되었을 때,
반대가 44, 기권이 33이나 되었다.
(소속 정당 안에서의 친소관계나 정치적 압력 때문에
찬성을 던진 사람도 수십 명 이상 되었을 것이다.)
요즘과 같은 아수라장 속에서,
무려 77 명이나 자신의 소신을 밝힌 것이다. 
그래서 희망이 있다.

그러나 희망은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국회에 대해 희망을 가진다면,
국회를 업그레이드해 줄 행동이 나와야 한다.

어떻게 하면 국회를 업그레이드 해 줄 수 있을까?

그 원리는 너무나 간단하다.
양식과 원칙에 따라 행동하면,
자기 선거구에서 표를 더 얻을 수 있게 만들어 주면 된다.

한마디로 유권자 조직화 운동이 필요한 것이다.

“당신이,
[자유민주주의]와 [자유통일]을 위해 뛰면,
표를 몰아주겠
다”라는 유권자들이,
한 지역구에 평균 천 명,
전국을 통틀어서 25만명 조직되면,
200 명 이상의 국회의원들이 죽을 힘을 다해
[자유민주주의][자유통일]을 위해 뛰게 된다.

우리끼리 하는 이야기이지만,
민주당이든 황우여든,
겉으로는 욕을 많이 하더라도,
잡아죽일 것처럼 미워할 필요는 없다.
국회의원은,
“표를 먹고 사는 동물”
들일 뿐이다.

[자유민주주의][자유통일]에 표심을 응집할 수 있으면,
국회의원은 따라 오기 마련이다.

뱀발 :
수십만 유권자들이 조직화되어
[자유민주주의][자유통일]을 주장함에도
그에 따라오지 않은채
여전히 [종북-친북질]을 계속하는 국회의원은,
십중팔구 평양에 충성맹세와 노비문서를 바친
간첩일 가능성이 크다.
국회 안의 간첩은,
많이 잡아야 20~30 명을 넘지 못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기야
“전체 머리수 대비 간첩의 비율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모집단”

국회이긴 하지만. 


[자유통일]을 위한 유권자 운동,
[국회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유권자 운동이 생겨났다.

[자유통일과 안보]를 유권자 운동과 결합했다는 점에서 최초이다.
또한 [시민-사회원로-국회의원]이 함께 어울렸다는 점에서 최초이다.
또한 자유통일 진영에서는 최초로,
40대~50대 장년층이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최초이다.

『자유통일포럼』이 그 단체이다.

1월 23일(목) 6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본회의실에서,
[안보/국정원 강화와
국회식물화법(선진화법) 폐지를 위한
창립세미나]
를 연다.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콘서트이다.



『자유통일포럼』은 시작일 뿐이다.

『자유통일포럼』을 통해서든,
혹은 다른 새로운 단체들을 통해서든,
[자유통일]을 대비해서
국회를 업그레이드하려는
애국시민의 유권자 조직화 움직임은
이제 물고가 트였다.

2014년 말까지
최소한 25만 명 시민이 조직화될 것이다.
한 지역구당 평균 1,000 명!

그때 대다수 국회의원들은,
[지구에서 가장 미련한 짐승]에서
[지구에서 가장 지혜롭고 용기있는 정치인]으로
거듭날 것이다.

그때 국회는,
장진성의 표현을 빌자면,
“3代 [쪽박] 깨고 통일 [대박]으로”
나아가는 [자유통일]의 주춧돌이 될 것이다.  



박성현 저술가/뉴데일리 주필.
서울대 정치학과를 중퇴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 최초의 전국 지하 학생운동조직이자
PD계열의 시발이 된
'전국민주학생연맹(학림)'의 핵심 멤버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이 사건에 대해 재심을 청구하지도
민주화보상법에 따른 보상도 일체 청구하지 않았다. 

한국일보 기자, (주)나우콤 대표이사로 일했다.
본지에 논설과 칼럼을 쓰며,
두두리 www.duduri.net 를 운영중이다.

저서 :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망치로 정치하기>
역서 : 니체의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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