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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대박! 그러니 북한인권법을...”

북통모, 7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 뒤 여야 대표에게 사진첩 증정

입력 2014-01-06 12:40 | 수정 2014-01-06 16:42

“맞다! 통일은 대박이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추진해야 할 게 있다.
바로 북한인권법 제정이다.”


<북한인권법 통과를 위한 모임>(대표 인지연, 이하 북통모)는
오는 7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00일 동안 펼친 캠페인 장면을 담은 사진첩을
여야 대표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통모>는
<심윤조>, <조명철> 새누리당 의원,
<심재원>, <윤후덕> 민주당 의원 등
[북한인권법]을 대표발의한 의원들에게도
사진첩을 증정한다.

<북통모>는 2013년 9월 30일부터 최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북한인권법 통과를 위한 1인 시위]와 서명 운동을 펼쳤다.
매일 다른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1인 시위]로 사람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지금까지 이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은 300명.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심윤주> 새누리당 의원,
<조명철> 새누리당 의원,
<황진하> 새누리당 의원,
<김문수> 경기지사,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변희재> 미디어 워치 대표 등도 이에 동참했다. 

이 가운데는
<박근혜> 대통령이 6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것처럼
[통일은 대박이다]라는 의견을 꾸준히 밝힌 사람들이 많았다.

오는 7일 양당 대표들에게 전달할 사진첩에는
이 캠페인에 참여한 300명의 사진과 실명이 담겨 있다고 한다.

<북통모>는
페이스북에서도
[북한인권법 통과를 위한 캠페인]을 동시에 벌여
많은 해외 시민운동가와 일반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700여 명이
[북한 인권법 통과를 지지한다]는 뜻으로
자신의 이름과 사진을 공개했다고 한다.

여기에는 우연히 지나가다가 참여한
시민운동가, 방송인, 변호사 등과
노르웨이, 벨기에, 독일, 미국, 영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온
외국인도 포함돼 있다고 한다.

<북통모>는 오는 7일
국회 정론관에서의 기자회견을 마친 뒤
광화문 동아일보 앞에서 86개의 피켓을 들고
단체 사진을 촬영할 것이라고 한다.

[북통모]는 물론 탈북자들도
제정을 촉구하고 있는 <북한인권법>은
2005년 처음 발의됐다. 

탈북자 단체들도
꾸준히 [통일은 대박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북한인권법 제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국회에서는 이를 처리하지 않고 있다.

지금도 국회에는
새누리당 소속 <윤상현>, <황진하>, <이인제>,
<조명철>, <심윤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북한인권>과
<윤후덕>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북한민생인권법>,
<심재원>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북한주민인권증진법>이
[계류 중]이라는 딱지가 붙은 채 잠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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