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의 타겟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액션 영화 <용의자>가
개봉 첫 주 182만 관객을 동원,
겨울 극장가 경쟁작들을 압도적인 격차로 제치고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이는 워킹 타이틀 신작으로
270만 관객을 동원한 <어바웃 타임>과
피터 잭슨 감독의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등
경쟁작들을 압도적 격차로 제친 것으로
<용의자>에 대한 관객들의 열광적 관심과 함께
거침없는 흥행 상승세를 입증하고 있는 것. -
또한 <용의자>는
토요일 309,436명
일요일에 302,225명 관객을 기록하며
주말 이틀 간 비슷한 관객 수를 기록,
통상적으로 주말 이틀 중 일요일 스코어가
토요일보다 하락하는 것에 반해
토요일에 이어 일요일에도 꾸준한 스코어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과 흥행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CGV 극장 사이트에서 총 평점 9.1점으로
실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용의자>.실전 주체격술부터 스피디한 카체이싱,
익스트림 암벽 등반, 18미터 한강 낙하 수중 촬영까지
한국 영화에 전에 없던 극한의 리얼 액션으로
폭발적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영화 <용의자>는
올 겨울 극장가에서
영화 <변호인>과 함께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며
한국 영화 관객 2억 명 돌파에 이어
한국영화의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사진제공= 쇼박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