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없던 극한의 리얼 액션, 폭발적 반응!
  • ▲ 영화 '용의자'  ⓒ 쇼박스
    ▲ 영화 '용의자' ⓒ 쇼박스

     

    모두의 타겟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액션 영화 <용의자>가
    개봉 첫 주 182만 관객을 동원,
    겨울 극장가 경쟁작들을 압도적인 격차로 제치고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워킹 타이틀 신작으로
    270만 관객을 동원한 <어바웃 타임>과
    피터 잭슨 감독의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등
    경쟁작들을 압도적 격차로 제친 것으로
    <용의자>에 대한 관객들의 열광적 관심과 함께
    거침없는 흥행 상승세를 입증하고 있는 것.

     

  • ▲ 영화 '용의자'  ⓒ 영진위
    ▲ 영화 '용의자' ⓒ 영진위

     

    또한 <용의자>는
    토요일 309,436명 
    일요일에 302,225명 관객을 기록하며
    주말 이틀 간 비슷한 관객 수를 기록,
    통상적으로 주말 이틀 중 일요일 스코어가
    토요일보다 하락하는 것에 반해
    토요일에 이어 일요일에도 꾸준한 스코어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과 흥행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CGV 극장 사이트에서 총 평점 9.1점으로
    실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용의자>.

    실전 주체격술부터 스피디한 카체이싱,
    익스트림 암벽 등반, 18미터 한강 낙하 수중 촬영까지
    한국 영화에 전에 없던 극한의 리얼 액션으로
    폭발적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영화 <용의자>는
    올 겨울 극장가에서
    영화 <변호인>과 함께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며
    한국 영화 관객 2억 명 돌파에 이어
    한국영화의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 사진제공= 쇼박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