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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 살리자, 추운 날씨속 훈훈한 온정

88일째 진행 중…인보길 대표 솔선 수범 참여내년 1월 7일 100일 맞아 국회 기자회견 예정

입력 2013-12-28 14:42 | 수정 2013-12-28 15:47

▲ 28일 동아일보 앞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을 위해 릴레이 1인 시위 캠페인에 동참한 인보길 뉴데일리 대표.ⓒ인지연 페이스북 캡처

모두 두 손을 주머니에 집어 넣고
총총 걸음으로 주위도 둘러보지 않은 채
거리를 지나가는 28일 오후.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 앞에는 
국회에 계류돼 있는 북한인권법 통과를 위해
<북한인권법 통과를 위한 모임>(대표 인지연)이 나서
사진 인증을 통한 1인시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북한인권법은 2005년 처음 발의됐지만
9년이 지난 지금까지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발의된 북한인권법안은 
새누리당 윤상현, 황진하, 이인제, 
조명철, 심윤조 의원 등이 대표발의한 5개다. 
캠페인은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 앞에서
매일 2시간씩 <릴레이 1인 시위>를 한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긋한 나이의 뉴데일리 <인보길> 대표가
캠페인에 동참했다.
9월 30일 처음 시작된 캠페인은
28일 현재 88일째 진행되고 있다. 
2014년 1월 7일이면 100일을 맞는다.
이날에는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회의원들에게 시위 결과를 보고하고
북한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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