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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10만(?) 총파업"…철도노조 파업 분수령 되나

최대 10만 명 참여..대규모 파업 예고28일 오후 3시 서울광장서 총파업 결의대회

입력 2013-12-28 11:02 | 수정 2013-12-28 11:24


[철도노조 파업]이 20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28일 민주노총이 노조파업을 지지하는 [총파업 결의대회]를
예고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계획 중인 민주노총은
탑골공원과 보신각 등에서도 전교조 등이 가세한 집회를 열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최대 10만 명 정도의 노조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집회에서
민주노총은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 건에 대한 대정부 규탄과,
철도 민영화 포기를 촉구할 계획이다.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국토교통부의 [수서발 KTX 법인 면허] 발급을 맹비난하고 나선 철도노조는
오후 집회에서도 [파업 강행 고수] 및 [면허 발급 무효소송] 방침을
재천명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경찰은 민주노총 본부에 피신 중인
김명환(사진) 철도노조 위원장이 서울광장 집회에 나올 것으로 보고,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은 신고된 집회는 허용하되
폭력시위 등 불법으로 변질될 경우, 엄정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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