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퍼액션 UFC in SINGAPORE 출정식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코리안탑팀 임현규, 방태현,
    하동진감독, 팀매드 강경호, 양성훈감독,
    수퍼액션 김지민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현규, 방태현, 강경호 선수가 참가하는
    종합격투기의 메이저리그 UFC는
    오는 1월 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한국 파이터 세명이 한 대회에 나란히 나서는 것은
    UFC in JAPAN 이후 두번째로
    많은 격투팬들의 관심을 모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