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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수배자 2명 민주당사 잠입···논란 가열

철도노조 "27일 오후 1시쯤 최은철 사무처장 등 여의도 민주당 당사 진입"

입력 2013-12-27 14:07 | 수정 2013-12-27 14:38

민주당 수배자 감싸고 도나?

▲ 최은철 철도노조 대변인(왼쪽)과 김명환 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철도파업을 정당화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연합뉴스

19일째 불법파업을 주도하고 있는
최은철 철도노조 사무처장 등 수배자 2명이 
민주당사에 잠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노조는
"27일 오후 1시쯤 최은철 철도노조 사무처장(대변인) 등이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최은철 사무처장이
민주당사에 몰래 숨어들어 간 것인지,
아니면 민주당과의 사전 계획에 의해 잠입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아직까지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경찰은 
야당 당사인 점을 고려해
체포 영장 집행 여부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민주당 측과의 교감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민주당이 철도노조를 적극적으로 두둔하고 있어
정치적 논란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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