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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어리석은 아베 규탄결의안 채택해야"

"아베 총리, 시대착오적 우경화 노선-군국주의 부활 현실 직시해야" 비판

입력 2013-12-27 11:11 | 수정 2013-12-27 12:00

▲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뉴데일리DB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과 관련,
"국회에서 아베 총리 규탄결의안을 채택하자"고 제안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아베 총리의 어리석은 행보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제(26일) 일본 아베 총리가 
결국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했다. 

동북아 평화를 깨고, 
암울한 한일관계를 예고하는 아베 총리의 어리석은 행보에 
우려를 금치 않을 수 없다.

우리 국회 차원에서 
아베 총리에 대한 규탄결의안을 채택해야 한다.
"



▲ 취임 1주년을 맞이한 26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연합뉴스

최경환 원내대표는 특히 
일본 정부를 향해
"한일관계를 가로막는 근시안적인 외교행보를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일본 지도급 인사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정신대, 독도문제와 함께
오랫동안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과 관계 회복을 가로막는
거대한 장애물이 돼 왔다.

아베 총리는
시대착오적 우경화 노선과 군국주의 부활로
득보다는 실이 훨씬 크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아베 총리와 일본 정부는
근시안적인 외교행보를 제고해야 한다." 


그러면서
"우리 국회 차원에서도
아베 총리의 규탄결의안을 채택해,
아베 총리의 어리석은 행동을 
동북아 여러 국민들과 함께 규탄해야 한다"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동북아 3국의 우호관계를 해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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