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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비정규직 노조 파업 확산…민노총 연대투쟁

입력 2013-12-21 13:03 | 수정 2013-12-21 20:52
(인천=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 노조의 파업이 민주노총 인천지부의 동참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주노총 인천지부 소속 조합원 200여명은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지하 1층 교통센터에서 15일째 파업 중인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 조합원 500여명과 함께 '공공운수노조 인천노동자결의대회'를 가졌다.

파업에 참가한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 조합원은 전체 1천900여명 중 일부이며, 이들은 주로 환경미화나 여객터미널 시설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다.

민주노총 인천지부 측은 이날 "인천공항 비정규직의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동참키로 했다"며 사태 해결 때까지 연대투쟁 의사를 밝혔다.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조는 ▲ 고용안정 보장 ▲ 임금인상과 착취구조 개선 ▲ 교대제 개편과 인력 충원 ▲ 노조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지난 7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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