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전 파병 당시 초대 주월 사령관을 지낸
    <故 채명신 장군>의 안장식이
    28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진행됐다.

    "나를 파월 장병이 묻혀 있는 묘역에 묻어 달라. 파월장병과 함께하고 싶다."는
    故 채명신 장군의 유언에 따라
    현충원 사병묘역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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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병 묘역에 묻어달라" 이런 장군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