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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3일,
[김정은 역적패당]이
연평도 포격도발을 한 지도
벌써 3년이 지났다.지난 3년 동안 우리 군은
해병대를 중심으로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창설,
서북도서에 병력과 전력을 증강하고,
북괴군이 도발할 경우
육․해․공군과 해병대가
적 화력은 물론
지휘세력까지 [말살]하도록
전술도 바꿨다.이를 바탕으로
우리 군이 훈련을 실시하자
[김정은 역적패당]은
또 [청와대 불바다]를 운운하며 협박을 했다. -
과연 [김정은 역적패당]이
서울과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 수 있을까?우리 군이 공개한
훈련 사진, 영상 등을 보면
[김정은]은
역시 [아가리 파이터]라는 걸 알 수 있다.다음은
우리 공군이 공개한 훈련 사진과
해병대가 공개한
<스파이크 NLOS> 미사일 발사 영상이다. -
공군 무장사들이 훈련에 앞서
<KF-16>에 폭탄을 장착하고 있다. -
무장을 마친 뒤
활주로에서 대기 중인 <KF-16> 전투기들.
<KF-16>은 공중전 뿐만 아니라
공대지 공격도 가능하다. -
활주로에서 이륙 직전
최종 점검을 하는 <KF-16> 전투기. -
[정은이 패거리]가
또 다시 도발을 하게 되면
<KF-16> 전투기에 달린
GPS 유도폭탄 맛을 보게 된다. -
서북도서 해병 부대에 배치돼 있는
이스라엘제 <스파이크 NLOS> 미사일 발사 장면. -
그리 크지 않은 [픽업트럭]에서 쏘는
<스파이크 NLOS> 미사일은 사정거리가 25km다.유도 장치 외에도
사수가 직접 카메라로 보면서 조종할 수 있어
적의 교란이 먹히지 않는다. -
해병대는
<스파이크 NLOS> 미사일을
북괴군의 해안포 갱도 타격용으로 사용한다.
이 밖에도 현재 서북도서에는
북괴군이 증강한 전력에 충분히 맞설 수 있는
우리 군 전력이 배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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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은
[정은이] 패거리가 다시 도발한다면,
이 같은 전력으로
[입도 벙긋 못하게 패 버릴 것]이라고
단단히 벼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