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0년 11월 23일 북괴군의 연평도 포격도발 당시 공격당한 해병대 K-9 자주포 중대 모습.
    ▲ 2010년 11월 23일 북괴군의 연평도 포격도발 당시 공격당한 해병대 K-9 자주포 중대 모습.

    2010년 11월 23일,
    [김정은 역적패당]이
    연평도 포격도발을 한 지도
    벌써 3년이 지났다.

    지난 3년 동안 우리 군은
    해병대를 중심으로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창설,
    서북도서에 병력과 전력을 증강하고,
    북괴군이 도발할 경우
    육․해․공군과 해병대가
    적 화력은 물론
    지휘세력까지 [말살]하도록
    전술도 바꿨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군이 훈련을 실시하자
    [김정은 역적패당]은
    또 [청와대 불바다]를 운운하며 협박을 했다.

  • ▲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행사에 발끈한 북괴군은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성명을 내놨다. [사진: 연합뉴스]
    ▲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행사에 발끈한 북괴군은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성명을 내놨다. [사진: 연합뉴스]

    과연 [김정은 역적패당]이
    서울과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 수 있을까?

    우리 군이 공개한
    훈련 사진, 영상 등을 보면
    [김정은]은
    역시 [아가리 파이터]라는 걸 알 수 있다.

    다음은
    우리 공군이 공개한 훈련 사진과
    해병대가 공개한
    <스파이크 NLOS> 미사일 발사 영상이다.

  • ▲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행사에 발끈한 북괴군은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성명을 내놨다. [사진: 연합뉴스]


    공군 무장사들이 훈련에 앞서
    <KF-16>에 폭탄을 장착하고 있다.

  • ▲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행사에 발끈한 북괴군은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성명을 내놨다. [사진: 연합뉴스]


    무장을 마친 뒤
    활주로에서 대기 중인 <KF-16> 전투기들.
    <KF-16>은 공중전 뿐만 아니라
    공대지 공격도 가능하다.

  • ▲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행사에 발끈한 북괴군은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성명을 내놨다. [사진: 연합뉴스]


    활주로에서 이륙 직전
    최종 점검을 하는 <KF-16> 전투기.

  • ▲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행사에 발끈한 북괴군은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성명을 내놨다. [사진: 연합뉴스]


    [정은이 패거리]가
    또 다시 도발을 하게 되면
    <KF-16> 전투기에 달린
    GPS 유도폭탄 맛을 보게 된다.

  • ▲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행사에 발끈한 북괴군은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성명을 내놨다. [사진: 연합뉴스]


    서북도서 해병 부대에 배치돼 있는
    이스라엘제 <스파이크 NLOS> 미사일 발사 장면.

  • ▲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행사에 발끈한 북괴군은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성명을 내놨다. [사진: 연합뉴스]


    그리 크지 않은 [픽업트럭]에서 쏘는
    <스파이크 NLOS> 미사일은 사정거리가 25km다.

    유도 장치 외에도
    사수가 직접 카메라로 보면서 조종할 수 있어
    적의 교란이 먹히지 않는다.

  • ▲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행사에 발끈한 북괴군은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성명을 내놨다. [사진: 연합뉴스]


    해병대는
    <스파이크 NLOS> 미사일을
    북괴군의 해안포 갱도 타격용으로 사용한다.


  • 이 밖에도 현재 서북도서에는
    북괴군이 증강한 전력에 충분히 맞설 수 있는
    우리 군 전력이 배치돼 있다.

  • ▲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행사에 발끈한 북괴군은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성명을 내놨다. [사진: 연합뉴스]


    군 당국은
    [정은이] 패거리가 다시 도발한다면,
    이 같은 전력으로
    [입도 벙긋 못하게 패 버릴 것]이라고
    단단히 벼르고 있다.

  • ▲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행사에 발끈한 북괴군은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성명을 내놨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