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 가상캐스팅, "이대로면 천만 가능할 듯"

김세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3.11.21 21:43:37


배우 공유가 영화 '신과 함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신과 함께' 가상캐스팅도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네이버 블로그 '절세미남' 등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과 함께' 가상캐스팅"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웹툰 '신과 함께' 캐릭터와 이에 적합한 배우들의 얼굴이 매치돼 있다. 

'신과 함께' 주인공 중 한명인 김자홍에는 배우 정석용이 꼽혔다.
특히 정석용은 웹툰 속 김자홍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샀다.

이어 염라국의 국선 변호사 진기한에는 배우 엄기준이, 월직차사에는 박보영이, 강림도령에는 장혁, 일직차사 해원맥에는 이종혁이 선정됐으며, 염라대왕에는 안길강이 거론됐다.

'신과 함께' 가상캐스팅을 본 네티즌들은 배우들이 웹툰 캐릭터들과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한편,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준비 단계에 있는 영화로 주인공 강림이 죽어서 49일간 재판을 받는다는 '시왕도'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영화 '신과 함께'는 영화 '만추', '가족의 탄생'을 연출한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사진 출처=네이버 블로그 '절세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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