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지난 19일 전국투어 6번째로
    충북지부에서
    [종북세력 척결 및
    바른 역사 알리기 범국민운동
    (가칭 자유소통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명환> 회장의 초도순시를 겸해 열린
    [자유소통콘서트]는
    시국강연과 참가자들의 자유토론,
    규탄사 낭독 순서로 진행했다.

    <김명환> 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종북세력 척결과 역사 바로알기 운동에
    온 국민이 동참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최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반(反) 대한민국 세력이
    국가 전복을 모의했던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또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성공에 중점을 두고 기술한 현대사 교과서를 비난하는
    반국가․반역사적 선동도 심각한 수준이다.

    우리 애국시민들은
    종북세력의 국론분열 행위에 단호히 대처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줌으로써,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이뤄내기 위한
    범국민적 의지를 확산해나가야 한다.”


    자유총연맹이 실시 중인 전국 투어는
    지난 11월 5일 경기‧인천을 시작으로,
    △7일 충남‧대전
    △8일 울산
    △15일 강원지부
    △19일 충북지부에서 열렸다.

    앞으로
    △21일 경북․대구
    △26일 경남‧부산
    △27일 서울
    △28일 광주․전남
    △제주․전북(미정) 등에서도 투어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