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김정은 폭압정권에 갖다 바칠 수는 없다!"

김진태 "이석기는 대한민국 적, 국회의원 아냐"

"국회를 혁명투쟁의 교두보로 여겨" 강력 비판"대한민국에서 종북세력 뿌리 뽑아야" 호소

김현중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3.09.04 16:54:59

▲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종현 기자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혐의와 관련 
"이 의원은 대한민국의 적"이라고 말했다.

김진태 의원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체포동의안 처리 본회의에서
이석기 의원을 강력 비판했다. 

"저는
이석기 의원을 국회의원으로 인정한 적이 
한번도 없다.

그는
국회를 혁명투쟁의 교두보라고 하고

적화통일을 목표로 활동했다.

이를 위한 마지막 단계를 남기고
대한민국 국회에 들어온 것이다."  

김진태 의원은 
"대한민국을 김정은 폭압정권에 갖다 바치는 것이 말이 되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회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켜내야 한다.

대한민국을
김정은 폭압정권에 갖다 바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수사와 재판 결과를 통해 명확하게
피고인의 혐의를 밝혀내야 한다."

김진태 의원은
"체포동의안이 통과되면
이석기 한 사람은 죽을지 몰라도,
대한민국은 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석기 체포동의안이 처리되면
이석기 한 사람은 죽을지 몰라도
대한민국은 살 수 있다.

렇지 못하면
국회는 문을 닫아야 하고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이다."

이어
"이 사건을 계기로
국회는 물론 대한민국에서
종북세력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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