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아이디어 성공사례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아이디어 내고 사업화 할 수 있는 멘토링 서비스까지
  •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있는데 어디에 말해야 할지,
    좋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구체적으로 [실현시킬 방법]을 모른다면…

    <창조경제타운>으로!!





  •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창조경제에 대한 소통 창구 창조경제종합포털을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으로
    새 단장 했다고 8일 밝혔다.

    미래부는 <창조경제타운>에 [창조경제 사이버 박람회] 메뉴를 신설하고
    8일 오후부터 개시한다.

    미래부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과 협조해
    대기업, 중소·벤처기업, 연구소, 대학 등을 대상으로
    [창조경제 사이버 박람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을 모집했다.



  •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
    ▲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




    [창조경제 사이버 박람회]는 창조경제에 부합하고,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30개 기관(기업 또는 개인)의 42개 제품, 서비스, 기술 등을 선정해 구성했다.

    전시관은
    ▲Idea & Imagination관 ▲대기업관 ▲중소·벤처기업관 ▲연구소관 ▲대학관
    총 5개 주체별로 구성됐다.

    추후 문화, 농업,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공사례를 발굴·전시하고
    대기업의 경우, 해당 기관의 특징을 살려
    자체적으로 전시관을 구성·제작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매주 전시기관을 추가하고
    국민 모두가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할 방침이다.

    앞으로 [국민 아이디어 제안·공유·토론 서비스(7월 15일)],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큐레이션 서비스](9월 예정)를 개시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시킬 예정이다.

    노경완 창조경제기획관은
    “[창조경제타운]은 국민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확장되고 완성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