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 첫 만남50살만 아니면 괜찮아!! 과거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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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로이킴(20·김상우)이
    걸그룹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28)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27일, 한 매체는 박수진과 로이킴이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DJ와 게스트로 만나
    4개월째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열애설과 관련해
    양측 소속사는 [본인에게 확인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런 가운데,
    로이킴의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로이킴은 지난해 Mnet 슈퍼스타K4 TOP12 토크콘서트에서
    자신의 연예관을 밝힌 바 있다. 

    저는 마음만 통한다면 나이는 상관 없다.
    사랑에는 나이 차이가 없는 것 같다.
    50살만 아니면 괜찮다.

       -로이킴
     

    한편 로이킴은 지난 25일 첫 정규 앨범 <러브 러브 러브>를 발표했으며
    박수진은 최근 <테이스트 로드> MC로 맹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