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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당선인, 유튜브에서 설날 어원 풀어가며

"그동안의 잘못된 관행들 바꾸겠다" 국정 철학 설명끝 인사로 '현장' 챙기기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입력 2013-02-09 13:44 | 수정 2013-02-10 00:18

'낯설다'.. 낡은 것들에 작별 고하는 마음 담겨

▲ http://www.youtube.com/pgh545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9일 계사년(癸巳年) 설 인사를 전했다.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http://www.youtube.com/pgh545)를 통해서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엔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는데, 고향 다녀오시는 길 안전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박 당선인은 ‘설’의 어원을 풀며 자신의 국정 철학을 설명했다.

"설날이라는 말의 어원은 '낯설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그동안의 낡은 것들에게 작별을 고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저는 과거의 국가중심의 국정운영을 과감하게 바꿔서,
국민의 삶을 중심에 두는 새로운 국정운영을 펼쳐가려고 합니다.

그동안의 잘못된 관행들을 바꿔서,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 정부가 국민 여러분과 함께 국민행복의 새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성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 당선인은 '현장 걱정'으로 끝을 맺었다.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현장을 지키고 계신
산업체 근로자 여러분, 경찰관, 소방관, 군 장병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국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설날 명절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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