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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지명되자 새누리당 반응은?

“처신 깔끔한 정홍원 자격 충분, ‘꼿꼿 장수’ 김장수 인선은 북핵에 매우 적절”

입력 2013-02-08 14:55 | 수정 2013-02-08 15:20

박근혜 정부, 주요직 1차 인선에 호평-반색

▲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누리당은 8일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자격을 충분히 갖춘 분”이라고 평가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김장수 전 국방장관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 지명한 것에 대해서도 “매우 적절한 인선”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 내용이다.


지난해 19대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장을 맡아 과감한 개혁공천을 주도해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에 기여한 정홍원 변호사가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것을 환영한다.

당시 새누리당 공천이 야당보다 훌륭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은 정홍원 변호사가 개혁 공천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사심 없이 일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공천 후에는 곧바로 정치권을 떠나 본업으로 돌아가서 정치적 언행을 자제하는 등 처신을 깔끔하게 한 분이라고 평가한다.

대한법률공단 이사장으로 일할 때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구조에 힘썼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재직할 때엔 매니페스토 선거운동 방식을 도입해 정치권의 정책선거를 자극하는 등의 업적을 남겨 법조계의 신망도 두텁다.

경험과 경륜이 풍부한 만큼 총리 후보자로서의 자격을 충분히 갖춘 분이라고 평가한다.
   
그럼에도 새누리당은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정 후보자를 철저하게 검증할 것이다. 혹시 도덕성에 문제는 없는지 총리로서 충분한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 볼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 ‘꼿꼿 장수’로 널리 이름이 알려진 김장수 전 국방장관을 지명한 것은 북한이 3차 핵실험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매우 적절한 인선으로 평가한다.

북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앞에서 대한민국의 국방장관답게 당당하게 처신했고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무력화 기도를 무산시킨 김장수 전 장관이 새 정부가 출범하면 맡은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해 대한민국의 안보를 반석 위에 올려놓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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