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곽현화 볼륨감 폭발?.."맞는 속옷이 없어"

"때론 거칠고, 직접적인 표현이 더 섹시"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3.01.21 15:41:15

 

원조 섹시 개그우먼 곽현화가 남성잡지 MAXIM 2월호의 표지모델로 등장해 화제다.

영화 <전망 좋은 집>, 개그맨 양세찬과의 입맞춤 등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는 등 핫이슈 메이커의 위엄을 MAXIM과의 화보 촬영으로 다시 한 번 입증한 것.

화보 속 곽현화는 한뼘이 채 안되는 아찔한 탑과 핫팬츠, 과감한 망사 스타킹을 신은 채 상큼하면서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날 화보 촬영을 진행한 MAXIM 에디터는 "몸매가 워낙 글래머러스 해 협찬 받은 브래지어 중 맞는 것이 거의 없어 당황했다"는 후문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 날 화보 촬영은 곽현화가 트위터에 올린 멘션을 본 에디터에 의해 성사된 것이라고.

곽현화는 소방관복을 입고 찍은 셀카와 함께 "저 진짜 소방관복 잘 어울리지 않아요? 기회가 된다면 소방관들과 섹시화보를. 그리고 수익금은 모두 소방관 복지기금으로 기증"이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고 이를 본 MAXIM 에디터가 "그럼 진짜 섹시 화보를 찍자"며 화답한 것.

곽현화는 이날 MAXIM과의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섹시 철학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연관 검색어에 '충격', '가슴 노출', '출렁'과 같은 단어가 뜨는 데 신경 쓰이지 않냐"는 질문에 "신경 쓰이던 시절은 진작에 끝났다. 지금은 해탈했다"며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

"'섹시'란 단어를 천박한 이미지로 직결시키는 세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천박한 게 나쁜 건가? 난 잘 모르겠다. 섹시함의 종류 중 하나일 뿐이다. 때론 거칠고 직접적인 표현이 더 섹시할 때가 많은 법"이라며 "섹시란 단어를 고급스러운 무언가로 포장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문제"라고 답했다.

곽현화의 아찔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대담하고 유머 넘치는 인터뷰는 MAXIM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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