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맨인블랙 비밀요원 진짜 있다!"

미국인 36% "UFO 존재 믿는다"

입력 2012-06-27 22:24 | 수정 2012-06-29 11:15

"UFO 실체, 美정부가 숨기고 있어.."

미국인의 절반 이상은 SF코미디영화 '멘인블랙(Men in Black)'에 나오는 '외계인 관리 비밀요원'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USA 투데이(27일 보도)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최근 실시한 '외계인에 관한 의식조사'에서 응답자 중 79%가 "UFO에 대한 정보를 미국 정부가 숨기고 있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55%는 "영화 속 윌 스미스처럼 '검은 양복'을 입은 외계인 관리 요원이 주변에 있다"고 믿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UFO의 존재를 믿는 미국인은 36%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존재를 믿지 않는 미국인은 1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외계인이 지구에 방문한다면 "친구로 삼겠다"는 응답자가 22%, "도망가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15%로 조사됐다.

흥미로운 점은 마치 영화처럼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할 경우 미국 대통령이 누구였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상당수의 미국인이 현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를 선택했다는 사실이다.

보도에 따르면 위기 상황 발발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나서는 것이 공화당 대선후보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보다 나을 것이란 의견이 다수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