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과자 닮은 삼각형 UFO‥美 공군 TR-3B '아스트라?'

영국 상공에 또 출몰

입력 2011-12-18 12:36 | 수정 2011-12-23 17:24

세계적인 스넥 '도리토스(Doritos)'를 쏙 빼닮은 삼각형 UFO(미확인비행물체)가 또 다시 영국에서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앤스타는 지난 13일자 보도를 통해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주 상공에서 검은색 삼각형 UFO가 목격됐다"고 전했다.

UFO를 발견, 언론에 제보한 게리 녹(Gary Nock·52)은 당시 한 식당 주차장에 차를 대다, 낮은 고도에서 소리없이 비행하는 UFO를 발견했다고.

녹의 주장에 따르면 이날 하늘에서 포착된 비행체는 마치 '도리토스(사진)'를 연상케 하는 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었는데, 삼각 모서리 부근에선 각각 3개의 밝은 조명이 빛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들과 식사를 마친 뒤 집에 돌아와 인터넷을 검색하던 녹은 자신이 목격한 비행물체가 몇년 전 영국 더들리에서 발견된 '더들리 도리토 UFO(Dudley Dorito’ UFO)'와 동일하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는 "상공에서 여러 종류의 비행기를 목격했지만 이날 본 것은 차원이 다른 존재였다"며 "낮은 고도였는데 신기하게도 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We were just getting out of the car when we saw this object overhead. It was very low in the sky and could easily be seen."

"At first I thought it could have been a jet but no aircraft has those types of lights to my knowledge."

"It does look a little like a B2 stealth plane but that makes a sound this one did not.It is a mystery."

실제로 삼각 과자 모양의 괴비행체는 초기 UFO의 전형이었던 '비행접시' 형태에 필적할 정도로 세계 도처에서 목격 사례가 전해지고 있다.

90년대 초반부터 목격되기 시작한 '도리토스 UFO'는 미 공군 군수사령부 인근에서 집중적으로 발견됐다는 점 때문에 미 공군에서 시험 개발 중인 신형 전투기로 의심돼 왔다.

이와 관련 미국의 한 비영리 UFO 연구단체에선 "삼각형 UFO가 미 공군 소속 비행기이거나 록히드 마틴사의 신무기일 가능성이 있다"는 발표를 한 적도 있다.

이외에도 해당 비행체가 미 공군의 반중력 스텔스정찰기 TR-3B '아스트라'라는 설도 있으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