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英 바다에 UFO 출현‥바다 속에서 이륙?

입력 2011-10-14 14:28 | 수정 2011-10-14 14:44

영국 해안가에서 비교적 선명하게 찍힌 UFO(미확인비행물체) 사진이 보도돼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현지시각으로 11일자 지면을 통해 "영국 남서부 콘월(Cornwall)주 세인트 오스텔(St Austell) 인근 테레네론(Trenarren) 해안가를 거닐던 한 남성 여행객이 UFO로 추정되는 물체를 찍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8월 1일 오후 5시경, 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을 카메라로 찍은 뒤 집에 돌아와 컴퓨터로 다운로드 받던 중 이상한 비행 물제가 찍힌 것을 발견했다고.

사진 속에 등장한 물제가 접시형 모양의 UFO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이 남성은 해당 사진을 곧장 '콘월 UFO 연구 조사회(CUFORG)'으로 보내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이와 관련 조사회 측은 "분석 결과 사진을 조작한 흔적은 전혀 없었다"며 "비행체 아래쪽에 두 군데 물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해당 비행물체가 바다에서 막 나오면서 생긴 흔적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밝혔다.

한편 영국 해군 항공기지 측은 "당시 테레네론 해안가 상공에서 군사 훈련은 없었다"고 밝혀, 문제의 UFO가 '군사용 비행체'일 수도 있다는 일각의 견해를 일축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박원순 유족 '사자명예훼손' 언론소송 예고… 野 "죽음을 이용한 N차 가해" 비판
민주당 '언론재갈법' 강행 시점에

박원순 유족 '사자명예훼손' 언론소송 예고… 野 "죽음을 이용한 N차 가해" 비판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가족 측이 일부 언론을 대상으로 사자명예훼손죄 소송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야권에서는 "죽음을 이용한 N차 가해"라는 비판이 나왔다.박원순 유족 측 소송 추진에… 윤희숙 "2차 가해"국민의힘의 유일한 여성 대권주자인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2..

"8000명 민노총 집회, 감염 없었다" 文정부 발표에… "못 믿겠다" 불신 팽배
"민노총 조끼가 백신보다 낫네" 국민 조롱

핫이슈

"8000명 민노총 집회, 감염 없었다" 文정부 발표에… "못 믿겠다" 불신 팽배

지난 7·3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방역당국의 발표에 네티즌들은 "이제 집회를 막을 명분이 없어졌다"며 불안감을 토로했다. 또 "이제 마스크 쓰고 친구들 여럿과 놀러 가도 되나요" "민노총 가입하면 코로나 항체 생기겠네" 등 당국을 향한 ..

뉴데일리TV

칼럼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