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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꼬꼬면 "없어서 못 팔아, 어디가면 살 수 있나?"

입력 2011-08-17 17:44 | 수정 2011-08-17 19:55

▲ 꼬꼬면ⓒ사진=한국야쿠르트

개그맨 이경규가 개발해 화제가 된 꼬꼬면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야쿠르트는 "꼬꼬면이 출시된 지 보름만에 350만 봉지가 출고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꼬꼬면은 이달 2일 처음 출시한 후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지역에 따라 9~12일정도부터 뒤늦게 판매가 시작됐고, 15일까지 9만2000봉지가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마트에서는 9일부터 판매시작해 1주일간에 판매 수량이 신라면과 너구리, 짜파게티, 안성탕면에 이어 5위를 차지했고, 홈플러스에서는 7위, 이마트에서는 8위를 차지했다.

대형 할인점과 편의점, 소규모 슈퍼마켓 등을 종합하면 하루에 45~50만개 정도의 주문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량 1위인 신라면의 하루 평균 소비량이 220만개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선전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한국야쿠르트는 “거의 매일 야근조를 편성해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면서 “다음 달 비빔면이 비수기에 접어 들면 꼬꼬면 생산이 하루에 60만개 정도로 늘어난다. 그 때 재구매 의사 등 수요 규모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꼬꼬면은 이경규가 올해 3월 KBS-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라면요리 대결편에서 닭 육수와 계란, 청양고추를 넣어 선보인 라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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