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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까지 위험"...한나라, 완패 악몽 현실로?

김해을 야4당 지지율 무려 55%...분당도 손학규 강세강원, 엄기영 하락하고 최문순 상승세...역전 가능성

입력 2011-04-18 10:44 | 수정 2011-04-19 11:01

“손학규 후보가 강재섭 후보를 3.1% 정도 앞서고 있다.”
정계 거물들이 맞붙은 분당 을에서 손학규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강재섭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일원 리서치뷰 대표는 1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에서 “말 그대로 초 접전”이라며 “투표 기조를 보면 40대 이하는 정권 심판 의지가 확고하고 50대 이상은 역시 한나라당에게 투표하겠다라는 의사가 높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특이한 것은 남성 층에서 손 후보 지지율이 상당히 높게 나오고 여성 층에서는 강 후보가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데, 투표 의지를 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해 을의 경우는 야권 단일후보인 이봉수 후보가 여당 김태호 후보에 큰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는 “야당 후보단일화 전 단계에서 5.7% 정도 이봉수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왔는데 지난 9일 후보단일화 여론조사를 하기 직전 조사엔 20% 이상이 벌어졌다”고 소개했다.
안 후보는 “김해지역은 거의 호남지역 수준에 맞먹는 구도를 나타내고 있다”며 “특히 신공항 백지화 결정에 대해서는 잘못된 결정이라고 53%, 그리고 야권 단일화로 하겠다가 61%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당을 평가했을 때 한나라당이 29.4%. 야4당의 지지율이 무려 55.2%로 나오고 있다”며 “난공불락”이라고 표현했다.

안 대표는 강원도의 경우 엄기영 후보가 높은 인지도를 토대로 40% 후반, 50%대 지지율이 유지가 되어왔는데 14일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엄 후보는 3% 정도 지지율이 하락한 반면 최 후보는 엄 후보에서 빠진 지지율 3% 정도가 올라가는 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16일 조사에서 두 후보 간 격차가 10% 대에서 4.6%로 줄었다”며 “현재 상황에서 볼 때 역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 뉴데일리는 '김해 을'에 출마한 김태호, 이봉수 후보와 인터뷰를 갖고, 보선에 임하는 두 후보의 자새와 전략에 대해 알아 보았다.

다음은 두 후보와의 인터뷰.

김태호 “김해시민은 인재를 원한다”

이봉수 “야권단일화 진 빚, 선거 승리로 보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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