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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뉴스 캡쳐

    북한이 연평도를 향해 수백여발의 포탄을 발사, 연평도 주민들이 긴급하게 대피한 가운데 우리 군 부상자가 14명으로 늘어났다. MBC 보도에 따르면 4명 중상, 10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우리 군은 국지도발 최고 경계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선포, 전군 비상경계령을 발령했으며 F-15,16 전투기를 서해 5도지역으로 출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