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배우 뢰개흔, “와이어 촬영보다 더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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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 에로영화의 부활을 꿈꾸는 영화 ‘3D 육보단’의 예고편 발표회가 지난 4일 홍콩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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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1’에 따르면 뢰개흔은 예고편 발표회에서 잊을 수 없는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뢰개흔은 “수중 정사신을 무려 10시간이나 계속 촬영했다”라며 “물에 잠겨 있다 보니 저체온증이 왔다. 와이어 촬영보다 더 힘들었다”고 고생담을 털어놨다.
‘3D 육보단’은 한국과 대만, 뉴질랜드 등에도 수출이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