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미국도 UFO 등장? 시민들 '발칵'

목격자들 “괴상한 비행물체가 빛났다”

입력 2010-10-15 12:16 | 수정 2010-10-15 13:00

미국 상공에 UFO(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이어져 화제다.

뉴욕 데일리 뉴스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하튼 상공에서 오후 1시 30분께 은색 물체가 공중에 떠 있다는 첫 신고가 접수됐다"며 "파란 빛이 주위를 감싸고 있는 노란색 물체를 봤다는 신고도 있었다"고 14일 보도했다.

▲ 미국 뉴욕 맨하튼 상공에 UFO가 발견돼 시민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다. ⓒ 유투브 동영상 캡쳐

비행물체의 등장에 차를 몰고 가던 운전자는 물론 행인 수만 명이 상공의 발광물체를 가리키며 공포에 떨었다고.

한 목격자는 "하늘에서 대여섯개의 빛나는 물체를 봤다"고 증언하면서 "화성인이 지구에 착륙한다면 중서부의 오지 숲속보다는 뉴욕이 훨씬 좋은 장소"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괴상한 비행물체들이 한동안 상공을 순회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니 뭔가 벌어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UFO 출현설이 시민들을 공포에 몰아넣은 것은 미 공군 장교 출신인 작가 스탠리 풀럼의 책 때문이라고 전해진다. 풀럼은 저서 ‘변화의 도전’에는 “10월 13일 많은 UFO가 세계 주요 도시 상공에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7일에도 중국 내몽골 자치구 바오터우 공항 상공에 UFO가 등장해 공항이 잠시 폐쇄된 바 있다. 올 들어 중국에서만 UFO가 세 차례 출연해 진실여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박원순 유족 '사자명예훼손' 언론소송 예고… 野 "죽음을 이용한 N차 가해" 비판
민주당 '언론재갈법' 강행 시점에

박원순 유족 '사자명예훼손' 언론소송 예고… 野 "죽음을 이용한 N차 가해" 비판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가족 측이 일부 언론을 대상으로 사자명예훼손죄 소송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야권에서는 "죽음을 이용한 N차 가해"라는 비판이 나왔다.박원순 유족 측 소송 추진에… 윤희숙 "2차 가해"국민의힘의 유일한 여성 대권주자인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2..

"8000명 민노총 집회, 감염 없었다" 文정부 발표에… "못 믿겠다" 불신 팽배
"민노총 조끼가 백신보다 낫네" 국민 조롱

핫이슈

"8000명 민노총 집회, 감염 없었다" 文정부 발표에… "못 믿겠다" 불신 팽배

지난 7·3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방역당국의 발표에 네티즌들은 "이제 집회를 막을 명분이 없어졌다"며 불안감을 토로했다. 또 "이제 마스크 쓰고 친구들 여럿과 놀러 가도 되나요" "민노총 가입하면 코로나 항체 생기겠네" 등 당국을 향한 ..

뉴데일리TV

칼럼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