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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영접” 유엔, UFO 대사 공식 임명

입력 2010-09-28 10:03 | 수정 2010-09-28 10:05
유엔이 사상 처음으로 UFO(비확인비행물체) 대사를 임명했다고 미국의 폭스 뉴스가 27일 보도했다.
UFO 대사는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할 경우 지구를 대표해 이들은 영접하는 임무를 맡는다.

▲ 마즐란 오트만 대사ⓒ유코피아닷컴

초대 대사에 말레이시아의 천체물리학자인 마즐란 오트만 여사가 임명됐다.
천체물리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오트만 대사는 유엔외계국(UN Office of Outer Space Affairs) 국장을 맡고 있다.
지난 1967년 체결된 우주협정에 따라 오트만은 외계인이 지구인과의 접촉으로 발생할지도 모를 감염을 사전 방지하고 외계인이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할 경우 지구 대표로 그를 맞이하게 된다.
오트만 대사는 "외계인과의 접촉 가능성이 과거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미 항공우주국(NASA)이 외계인 탐사를 목적으로 케플러 궤도 망원경을 설치하고 이들이 보내는 메시지를 수신하기 위해 라디오 수신 장치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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