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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존재 '실제영상' 전격 공개

입력 2010-02-08 16:27 | 수정 2010-02-08 16:45

지난 3일 외계존재에 대한 충격적인 실제영상이 삽입된 영화 '포스카인드(N.E.W.배급)' 예고편이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 순위에서 상위에 오르며 네티즌의 관심을 증폭시킨 가운데 지난 주말엔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대형 UFO 출몰 이벤트가 성황리에 개최, 시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UFO 이벤트는 외계인과 만나는 4단계(1단계 UFO 목격, 2단계 UFO 증거 발견, 3단계 외계인과의 만남, 4단계 외계인에 의한 납치) 컨셉으로 진행됐는데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들이 모여 하늘에 떠있는 UFO를 사진으로 찍거나 영화의 개봉일과 관련된 정보들을 물으며 관심을 표현했다(사진).

자료조사 준비기간만 7년!
충격과 전율의 95분, 외계존재의 실체를 증명한다!

▲ 영화 '포스카인드' 스틸 ⓒ 뉴데일리

영화 '포스카인드'는 2000년 10월 알래스카 노엄(Nome)에서 실제 발생했던 사건을 담고 있으며, 영화 속에는 실존인물이자 심리학자인 애비 타일러 박사가 사건을 조사하며 만든 65시간 분량의 실제영상과 음성자료가 포함돼 있다. 영화 '포스카인드'의 오선샌미 감독은 타일러 박사를 끈질기게 설득해 실제 기록들을 영화에 삽입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자료조사 과정에서 1960년대부터 알래스카에서 벌어진 의문의 실종 사고와 당시 사건이 서로 연관 돼 있음을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그동안의 실화 소재 영화들이 단순 재현 혹은 페이크다큐에 그쳤다면 영화 '포스카인드'는 충격적인 실제 영상을 과감하게 삽입,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리얼하고 파격적인 실화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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