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소나무 산책 <31>

충청도 아리랑

김정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09.11.10 09:47:43

충청도 아리랑


▲ 공주아리랑 2006년 ⓒ 뉴데일리

 
▲ 천안만세아리랑 1992년 ⓒ 뉴데일리

 
▲ 청주아리랑 2007년 ⓒ 뉴데일리

 
▲ 단양아리랑 2001년 ⓒ 뉴데일리

요즘 세종시를 두고 시끄럽다. 결론부터 언급한다면 조용히 지켜보는것이 순리다. 노무현식으로 밀어붙이면 보기는 그럴듯해도 속빈 강정이 된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자손에게 훌륭한 문화와 경제터전을 물려주려면 연구분석을 해야 한다. 집만 덩그러니짓는다고 인구가 오지 않는다. 정운찬총리도 경제학자로서, 여러각도에서 접근하는듯 하다.
정치인들이 정략적으로 선동하는것은 경계하고, 차분히 기다리는게 옳지 않겠는가.. 박근혜와 친박의원들 언행도 보기 않좋다.
충청권은 우리나라의 허리같은 중요지역이다. 따라서 경제적으로 자족 할 수있는 생산적 기능도 고려하는게 MB의 고심인듯 싶다.
많은 세월 충청지역을 여행하며 느낀점은 ‘전통문화 자료가 풍부한 중부권을 경제부터 자립’하게 도와주는 게 순서다. 진실로 후손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조용히 모두 고민해야된다.
다음은 중부권의 독특한 아리랑이다. 몇 곡을 본다. <신나라 p.95>

중원아리랑
아라리아햐 아라리요오
아리랑 얼싸 아라성아
아라리야 아라리요오
아리랑 얼싸 아라성아

높은 들에는 밭을 뜨고
깊은 들에 논을 쳐서
아라리야 아라리요오
아리랑 얼싸 아라성아

오곡잡곡에 농사를 지니
해마다 연년이 풍년만 들어라
아라리야 아라리요오
아리랑 얼싸 아라성아

여기꼽고도 저기도 심어
삼사백출 짜리로 심어만 주소
아라리야 아라리요오
아리랑 얼싸 아라성아(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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