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인 바이럴 지표 분석과 해설 外

    [9월23일] 애국매체 다이제스트 '바쁘면 이것만'

    [ 빅데이터 ] 정치인 바이럴 지표 분석과 해설 ( 9.16~9.22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32091거물급 정치인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에도 불구하고, 새정치연합의 행보에, 특히 세월호 특별

    2014-09-24 김태민 기자
  • "폭행당한 대리기사, 돈 없어 입원도 못해" 外

    [9월23일] 뉴데일리 다이제스트 '바쁘면 이것만'

       "폭행당한 대리기사, 돈 없어 입원도 못해"http://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7197세월호 유가족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대리기사 이모씨(52)가 늑골·요추 골절 등으로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이씨는

    2014-09-24 김태민 기자
  • 곳곳서 '새민련 김현 의원' 규탄집회 外

    [9월24일] 애국전선 단체동향

    단체동향*'대박통일'을 위한 과제일시: 9월 24일 오후 2시 장소: 자유경제원 5층 회의실주최: 자유경제원*대한민국은 불평등 국가인가?일시: 9월 25일 오전 10시장소: 자유경제원 5층 회의실주최: 자유경제원*미래를여는청년포럼 하반기 정기총회일시: 9월25일 저녁

    2014-09-24 유경표 기자
  • "朴대통령, 김정은을 국제법정에 세워야 한다" 外

    [9월22일] 뉴데일리 다이제스트 '바쁘면 이것만'

    집단폭행 지켜보던 김현, 뒤늦게 "사람 쓰러졌다"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7092갑자기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 소속 B씨가 다짜고짜 대리기사 이씨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다. 이 씨가 쓰러진 것은 세월호 참사

    2014-09-23 김태민 기자
  • "진실의 소리는 계속해서 북한동포들에게 갈 것" 外

    [~9월21일] 뉴데일리 다이제스트 '바쁘면 이것만'

    "진실의 소리는 계속해서 북한동포들에게 갈 것"대북전단 날아갔다! 북한 포탄? 안 왔다!http://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6986북한이 대북전단에 대해 "도발원점과 지원·지휘세력을 즉시에 초토화해버리겠다"고 협박을 퍼부었지

    2014-09-22 김태민 기자
  • 세월호 유족 '음주회식' 야밤 난투극 진실은? 外

    [9월17일] 뉴데일리 다이제스트 '바쁘면 이것만'

    세월호 유족 '음주회식' 야밤 난투극 진실은?http://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6576서울 광화문광장 등에서 장기 농성 중인, 세월호 유가족 대표들이 야당 의원과 함께 밤늦게 술을 마시고, 귀가를 위해 부른 대리기사를 폭행

    2014-09-18 김태민 기자
  • 김관진-美 라이스 회동 "통일대박론 적극 지지" 外

    [9월16일] 뉴데일리 다이제스트 '바쁘면 이것만'

    朴대통령 "대통령 모독, 자라나는 세대에 혐오감"http://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6462박근혜 대통령이 여전히 세월호 정국에 묶여있는 정치권을 향해 강력한 비판의 날을 세웠다. 특히 담배값 등 증세논란에 대해서도 적극 대

    2014-09-17 김태민 기자
  • "유관순을 교과서에 넣어달라" 서명운동 外

    [9월15일] 뉴데일리 다이제스트 '바쁘면 이것만'

    "유관순을 교과서에 넣어달라" 서명운동http://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6403일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가 '유관순 열사'에 대한 내용을 담지 않은 데 대해 유 열사의 고향인 충남 천안에서 시정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벌어

    2014-09-16 김태민 기자
  • "정청래 의원님, 과태료는 10만원입니다"

    [~9월14일] 뉴데일리 다이제스트 '바쁘면 이것만'

    "정청래 의원님, 과태료는 10만원입니다"http://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6248청래 의원이 할리스 커피숍 앞 골목길에서 담배를 피운 것은 사실이고, 해당 골목길 전체는 금연 구역으로 설정돼 있었다. 옆의 건물 벽에는 '

    2014-09-15 김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