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근일 칼럼 : '민주'란 가면 쓰고 하는 으름장]

    "사법부를 [민주적으로] 통제하겠다" … "이재명 재판에 압력 넣겠다"로 들린다

    ■ [정치무당] 김어준 앞에서 <뉴데일리> (2024/04/13) 보도에 의하면, 4.10 총선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사법부에 대한 [민주적 통제] 를 주장했다고 한다.서울 서대문갑 김동아 당선인은 김어준 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

    2024-04-15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철영의 500자 논평 : 믿어도 될까]

    사법부, [방탄 갑옷] 챙긴 정치인 재판 질질 끌지마라 … 정치판 눈치도 보지마라

    <나라 운명이 사법부에 달렸다>이번 총선 결과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조국, 추미애 3인의 정면대결이 불가피해지면서, 상생은커녕 더 극렬한 대립구조로 민생은 더욱 피폐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억] 소리 나던 72억짜리 [방송3사 출구조사]가 엉터리로 밝혀

    2024-04-15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류근일 칼럼 : 가장 기이하고 경악스러운 현상]

    사기대출 피의자, 음담패설가가 공직자 … 이런 [묻지마 지지] 세상이 정상?

    ■ 도대체, 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가장 기이하고 경악스럽게 느껴진 것은, 이것이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이, 범죄혐의와 부도덕 스캔들 당사자들을 정치 지도자로서 좋아하게 되고, [묻지 마 지지] 를 하게 되느냐 하는 의아함이다. 도대체 어떻게 되면?■ 연예·스포츠

    2024-04-14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민심'은 하나 아니다, 구실로 쓰지마라]

    [제2 탄핵정변] 시동 거는가 … [탄핵 원죄세력]들, '민심' 운운 [윤석열 힘 빼기] 착수

    ■ [비좌파 언론]은 왜, 또, 바람잡나■ 거듭, 좌익의 [체제타도]에 부역?[제2의 탄핵 정변],자유·보수·우파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음모가 무르익고 있다. [극좌 체제타도 혁명] 의 또 한 번의 시작이다.[체제타도] 를 위해 그들은 항상, [내부 호응] 세

    2024-04-12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양승 칼럼 : 슬픔·노여움·실망 다 던져 버려라]

    이재명 아니라 [정치무당] 김어준의 승리일 뿐 … ※우파 스피커 ※우파 문화시장 육성 시급

    ■ 기울어진 운동장, 아직 여전하다[체제 위기]임을 누차 지적했다. 총선 결과를 보자. 깨달아야 할 건 [체제 위기]를 모르는 이들이 그토록 많다는 사실이다. 다행히도 개헌저지선을 확보했다. 우파는 굳이 [패배] 라고 자학할 필요가 없다. 지난 총선과 비교해보

    2024-04-12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류근일 칼럼 : 엉터리 72억 출구조사가 일으킨 왜곡]

    국민의힘, 지지 않았다 … 4년전보다 지역구에서 6석 늘렸다

    ■ 냉정하게 분석하자■ 국힘 의석수 늘었나 줄었나■ 103석 → 108석이제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추슬러야 한다. 다시 일어서 가야 한다. 자유·보수·우파 이렇게 있을 순 없다. 그럴 이유도 실은 없다.22대 국회 상황이 21대 국회 때보다 국민의힘에 치명적으

    2024-04-11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주동식 칼럼 : 총선 이후 정국 진단]

    200석 막았다 … 또 지루한 [대치전선] 계속된다 … 윤석열, 끝까지 버텨라

    [편집자 주]주동식 전 <제3의길> 편집인이 페북에 올린 글을 그대로 전재한다.그는 오래동안 운동권 활동을 해오다, 노무현 문재인 저격수로 노선을 수정했다.기존 정서와는 다른 시각에서 호남문제를 파악해야 한다는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

    2024-04-11 주동식 전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
  • [이철영의 500자 논평 : 저질정치문화 출현]

    양식·도덕·가치가 무시된 총선결과 … '개딸' 패거리 정치 시대 열렸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팬덤 정치’> 총선이 끝났다. 민주당 과 조국당 의 예상을 뛰어넘는 압승으로 정치판이 분주해졌다.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뇌관으로 남아 있지만, 이 대표의 정치적 위상은 수직 상승하여 대통령과 여당을 압박

    2024-04-11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