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원석 칼럼] “외국인 위해 국민의례 생략”..‘속칭 진보교육’의 허상

    ‘전교조 출신 장학사’의 [꼴사나운] ‘사대의식’

    [혁신학교]와 [혁신교육]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속칭 진보교육감]이 직접 참석한 공식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장학사가 내뱉은 [국민의례 비하] 발언이 거센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국민의례가 꼴사납게] 비춰질 수 있어 건너뛰겠다고 말한 이가 도교육청에서 [혁신학교

    2013-12-04 양원석 기자
  • 자칭 ‘양심의원·인권변호사’…비판엔 “비리집단”

    김형태 의원의 ‘낯 뜨거운’ [자화자찬]

     교육의원이 사립학교 교원의 직에 취임한 때, 그 직에서 퇴직된다.   - 10조의3 교육자치법 제10의3 제1호에서 “취임한 때”는 교육의원이 사립학교 교원이 되고자 하는 경우 당연 퇴직하게 되는 때를 규정한 것으로 보이고..   - 8월 27일, 법제처가 교육부

    2013-11-24 양원석 기자
  • 전교조 출신 최홍이 위원장 거듭된 제지에도 소란 계속

    전교조 동지마저 외면케 한 김형태 교육의원의 교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의 교육의원으로 2010년 당선된 김형태 의원의 원래 직업은 학교 선생님이었다. 자신이 다니던 사립학교의 [급식 비리]를 고발하면서 재단에 미운털이 박혀 2009년 억울하게 쫒겨났다. 공익제보자, 사회혁신가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 선생님

    2013-11-19 윤희성 기자
  • 현행법 위반, 정부 시정명령 거부..법원은 '나 몰라라'

    행정법원의 '전교조 구하기'를 규탄한다!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24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법외노조로 통보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해직 교사들을 조합원으로 인정하면서 대한민국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해왔다. 당연한 고용노동부의 판단에 서울행정법원이 딴지를 걸고 나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법외노조 집행정지 신청을

    2013-11-14 윤희성 기자
  • 전교조 계기수업 추진 파문, 반국가- 반정부 정서 심어줘

    ‘전교조’가 가르치는 대한민국은 ‘[노동탄압]이나 하는 나라’

    이번 공동수업의 내용에는, 현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가해지고 있는 부당한 노동탄압과 친일 독재 미화 한국사 교과서에 맞서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도 담고 있다.    - 11월 3일, 전교조 홈페이지      [학생인권, 노동인권 공동수업주간] 수업자료 중 일부 해직 교사에

    2013-11-04 양원석 기자
  • [양원석 칼럼] 9명 살리자고 6만명을 버린 ‘전교조’의 위험한 도박

    ‘전교조’는 왜 스스로 [법외노조]를 선택했을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해직교사 9명을 조합원에서 제외하라는 고용노동부의 시정명령을 거부하고 법외노조의 길을 선택하면서, 그들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교조가 9명을 살리기 위해 6만명의 희생을 감수한 이유가 헌법소원 심판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됐

    2013-11-01 양원석 기자
  • 바른사회시민회의 토론회 열려

    [법외노조] 전교조, 교육계에 태풍 몰아칠까?

    25일,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법외노조, 교육계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에 대해 토론회를 열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해직자의 조합원 자격 관련 규약을 개정하라는 대한민국 정부의 요구를 끝내 거부하고 법외노조화의 길을 결정하며 대정부

    2013-10-25 윤희성 기자
  • [양원석 칼럼] 이런 수준 국회의원에게 바치는 국민 혈세...너무 아깝다!

    [학도병]을 [일본 전범] 비유..정진후는 생깡통!

    어머니, 전쟁은 왜 해야 하나요?…(중략)…적병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겨우 71명입니다. 이제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 1950년 8월10일.      에서 이우근 학도병이 어머니께 쓴 편지 중 일부.6.25전쟁은 정규군만의 전쟁은 아니었

    2013-10-14 양원석 기자
  • ‘친(親) 전교조’ 김상곤-김승환-민병휘 교육감, 한 자리 모여

    '전교조' 법적지위 박탈 앞두고, [깡통진보] 교육계 세(勢) 결집

      해직교사들을 조합원에서 제외하라는 고용부의 거듭된 시정명령을 거부하면서, 합법노조로서의 지위를 상실할 위기에 처한 이, [학교 혁신]을 주제로 대규모 행사를 연다. 전교조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다산관에서 은 연

    2013-10-11 양원석 기자
  • [윤희성 칼럼] '기본권' 지키자며 '현행법 무시'하는 전교조

    [전교조]가 말하는 국민에 [학생]은 없다!

    해직교사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조합원이 될 자격이 없다. 이는 법으로 정해진 것이다. 정부는 최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향해 경고를 보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0월까지 해직 교사들을 조합원에서 제외하라.만일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법적으로 보호를 받는 노동조합으로 인

    2013-10-08 윤희성 기자
  • 학부모 vs 전교조 "누가 이기나 해보자"

    전교조, 대한민국 무시?…학부모 [뿔났다]

    6만여명의 교사들이 가입해 있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가 정부의 명령도 법원의 판결도 무시하기로 했다. 자신들의 잘못은 모르고 투쟁만을 강조하는 전교조를 바라보는 학부모들의 시선이 싸늘하다. 초중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현 정부와 현행법령에 대한 거부 의

    2013-09-27 윤희성 기자
  • [양원석 칼럼] 연가투쟁? "유리하면 권리, 불리하면 악법이군..."

    전교조, 악만 남았니? 판결도, 명령도 개무시!

    6만여명의 교사들이 가입해 있는 위원장이 정부의 시정명령을 거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시정명령 거부에 따라 [법외노조]로 통보를 받는 상황이 빚어지더라도 이를 감수하겠다며, 오히려 정부의 조치가 헌법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정부 시정명령이 적법하다고 판단한

    2013-09-26 양원석 기자
  • 시민사회의 직격탄, "전교조 척결하라!"

    "대한민국 위해 [전교조] 그 실체를 밝히겠다"

    한국사 교과서, "문제가 있구나"최근 검정을 통과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8종 모두에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는 보도가 23일 조선일보를 통해 나왔다. 검정을 통과한 8종 교과서(금성출판사, 비상교육, 천재교육, 두산동아, 미래엔, 지학사, 리베르, 교학사) 현대사 부분

    2013-09-23 윤희성 기자
  • [양원석 칼럼] 김형태 교육의원 표결 참여 혁신학교 조례안, [원인 무효]!

    [김형태]가 누구길래...민변-참여연대 용쓰네!

     [의원직 상실] 논란을 빚고 있는 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을 구하기 위한 [깡통진보] 진영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특히 김형태 교육의원이 사실상 의원직을 상실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정부의 유권해석이 잇따르면서 [깡통진보] 진영은 법리적 측면에서 반박의 근거를 찾으려는

    2013-09-21 양원석 기자
  • [이동복 칼럼] 전교조의 不法, 눈감고 있는 정부

    노동장관! 전교조를 法대로 법외노조 규정해!

    전교조의 不法, 눈감고 있는 정부                                 …

    2013-09-10 이동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