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산주의와 폭력혁명의 상관관계

    北韓이 최근 '戰時사업세칙'을 개정한 이유

    北韓이 최근 '戰時사업세칙'을 개정한 이유공산주의와 폭력혁명의 상관관계김필재  북한의 김정은은 2012년 을 개정해 ‘남한 내 애국 역량의 지원 요구가 있거나 국내외에서 통일에 유리한 국면이 마련될 때’ 전쟁을 선포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여기서 말하는 ‘남한 내 애국

    2015-06-18 김필재
  • 左派, 생명을 목적 달성 위한 수단으로 여겨

    이념화(理念化)된 메르스 괴담·선동

    이념화(理念化)된 메르스 괴담·선동左派는 인간의 생명을 하찮게 여기며,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여긴다.김필재   현재 메르스 괴담과 선동을 확산하는 인물과 집단을 유심히 살펴보면 이들이 대부분 左派라는 점을 유심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자들은 인

    2015-06-18 김필재
  • 추모제 주도한 단체는 從北단체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이재정, 미선이·효순이 추모제에서 '한국현대사' 비판

       이재정, 미선이·효순이 추모제에서 '한국현대사' 비판 추모제 주도한 단체는 從北단체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김필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從北단체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가 주최한 미선이-효순이 13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대한민국 현대사를 비판한

    2015-06-16 김필재
  • '탄저균 가지고 미군은 떠나라' 음모론 퍼뜨리다 연행

    從北단체 '코리아연대' 회원, 주한 美대사관 진입시도

       從北단체 '코리아연대' 회원, 주한 美대사관 진입시도‘탄저균 가지고 미군은 따나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펼치고 美 대사관 향해 돌진김필재   사진출처/코리아연대 홈페이지  從北단체 회원 2명이 서울 광화문 주한 美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다.

    2015-06-11 김필재
  • 빨치산 포함된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추모제' 서울 한복판서 열려

       빨치산 포함된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추모제' 서울 한복판서 열려민주화와는 전혀 관련 없는 빨치산 출신 정순덕(2004년 사망) 또 다시 영정사진에 올라. 김필재    保守단체들이 그동안 ‘빨치산 추모제’로 비판해온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추모제'가 지난 7일 서울

    2015-06-09 김필재
  • '메르스 괴담(怪談)'이 통하는 후진적 한국 사회

    선동적 언론이 만들어낸 괴물 메르스 <잘못된 정보 베스트5>

    '메르스 괴담(怪談)'이 통하는 후진적 한국 사회선동적 한국 언론이 만들어낸 괴물 메르스김필재   “프로파간다(propganda)는 합리적이거나 논리적인 수단을 사용하지 않는다. 프로파간다는 항상 감정적이고 非합리적인 반응을 유발시키기 위해 ‘본능’을 자극한다. 인간이

    2015-06-08 김필재
  • 北核을 머리에 얹고 살면서도 독감 수준도 안 되는 메르스를 걱정한다.

    어느 藥師의 말 "죽을 사람은 죽고, 살 사람은 살지요"

    어느 藥師의 말 "죽을 사람은 죽고, 살 사람은 살지요"北核을 머리에 얹고 살면서도 독감 수준도 안 되는 메르스를 걱정한다.김필재   개인적인 용무로 잠시 외국을 다녀왔다. 몸살 기운이 있어 지난 3일 김포공항에 있는 약국을 찾았다. 한국인과 중국인들이 약국 앞에 길게

    2015-06-04 김필재
  • 황 총리 임명자의 '병역문제' 집중 제기하라고 주문

    北 <반제민전>, 황교안 총리 임명 '반대투쟁' 선동

       北 , 황교안 총리 임명 '반대투쟁' 선동황 총리 임명자의 '병역문제' 집중 제기하라고 주문김필재   북한의 대표적 對南선동 웹사이트인 이 남한 내 從北세력으로 하여금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일 것을 선동하고 나섰다. 반제민전은 28일

    2015-05-30 김필재
  • 일본과의 우호관계 확대발전 등이 포함

    김정은, 조총련에 '군중정치사업 확대' 지령내려

       김정은, 조총련에 '군중정치사업 확대' 지령내려일본과의 우호관계 확대발전 등이 포함김필재    북한의 김정은이 일본 내 대남공작기관인 조총련(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결성 60돌 기념보고회(5월25일)에 서한을 보내 자신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고 보살필 것”이라고

    2015-05-29 김필재 기자
  • 사노맹 사건 연루자 조국 교수의 국보법 비판

    또다시 '국보법'을 문제삼기 시작한 조국(曺國) 교수

       또다시 '국보법'을 문제삼기 시작한 조국(曺國) 교수황교안 신인 국무총리 후보자의 저서에 대해 “헌법을 장식품으로 취급하고 있다”고 주장김필재     최근 트위터를 통해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의 저서(제목: 국가보안법 해설서)를 두고 “헌법을 장식품으로 취급

    2015-05-26 김필재
  • 중국의 급부상은 제2의 냉전을 예고하게 될 것

    中國 공산당이 선호하는 '다자(多者) 협력체제'

    中國 공산당이 선호하는 '다자(多者) 협력체제'중국의 위협은 가설이 아니라 점증하는 사실이며, 이에 대한 해법은 중국과의 무역 거래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전파하는 것이다.김필재  중국은 다극(多極)체제가 일극(一極)체제보다 더 안정적이며, 향후 국제질서도 다극체제가

    2015-05-22 김필재
  • '소형 전술핵 탄두' 탑재해 공해상에서 美 전력의 한반도 접근 차단

    北 SLBM, 한반도 유사시 美 태평양 '항모(航母)전단' 공격무기

       北 SLBM, 한반도 유사시 美 태평양 '항모(航母)전단' 공격무기'소형 전술핵 탄두' 탑재해 공해상에서 美 전력의 한반도 접근 차단김필재     냉전시절 소련은 무수단 미사일의 원형인 SS-N-6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을 개조해 항공모함 전단 타격용

    2015-05-14 김필재
  • 한반도 중심으로 ‘제2의 냉전’은 이미 오래 전에 시작됐다!

    3천명 목숨을 앗아간 '北의 전략 잠수함 기지‘

    3천명의 목숨을 앗아간 '北의 전략 잠수함 기지‘한반도를 중심으로 ‘제2의 냉전’은 이미 오래 전에 시작됐다. 그런데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김필재      아래 기사는 기자가 2010년 작성했던 내용을 재구성한 것이다.20

    2015-05-11 김필재
  • 북한 급변사태와 북한의 對南 도발이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도

    [再錄] 3년 내 北주석궁에 '태극기'를 꽂아야!

       [再錄] 3년 내 北주석궁에 '태극기'를 꽂아야!북한 급변사태와 북한의 對南 도발이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필재    2013년 10월20일자 글올해 북한이 남한을 향해 터뜨린 ‘말 폭탄’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발언들을 꼽으라면 “핵단추를

    2015-05-09 김필재
  • 수백 년간 끌고간 공녀들에 대해선 자비로운 침묵

    日本은 만만하고, 中國은 두려운가?

    日本은 만만하고, 中國은 두려운가?일본이 끌고 간 정신대 여성들에 대해서는 그토록 비분강개 하면서 중국이 수백 년간 끌고간 수많은 공녀들에 대해서는 자비로운 침묵이 이어지는 것을 보면 분명히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든다.김필재   壬辰倭亂 당시 중국은 왜 조선이 중국

    2015-04-30 김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