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 칼럼] 망상성 정신분열 만세!

    개패듯 대리기사 때린뒤 국정원직원 같다고?

    정신병자의 장단에 춤추는 대한민국깡통진보는 정신병이다. 깡통진보에 물든 야권이 정신병적 행태를 보이는 것만으로도 이를 알 수 있다. 무엇이 야권의 정신병적 행태인가? 몇가지 예를 들어 보자.   1. 박원순의 "세금 공동체"현대문명(modernity)의 특성은, 전통적

    2014-09-18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당신만 양심적이고 정의로와?"

    "판사 김씨, 인민재판 찬양하슈?"

    인민재판을 찬양하는 판사님! '우덜식 정의'라굽쇼?수원지법 김동진 부장판사란 자가 "법치주의는 죽었다"라는 자못 비통한 글을 쓰며 울부짖었다.  그는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죽어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1) 현정권은 법치정

    2014-09-16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극우가 뭔지도 모르면서

    하태경 군, 정신차리게!

    운동은 피와 멍으로 나아간다- 하태경군에게하군(河君).필자 주 :[군]은 일종의 존칭이다. 특히 국회의원은 가장 양아치스런 유인원의 이름이 되었기 때문에, 귀하를 [하의원님]이라 부르는 것이야말로, 귀하에 대한 최악의 모욕이다. [하군]이 싫다면 [하씨]도 좋다. [씨

    2014-09-11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새민련(새정치민주연합)은 곧 죽는다

    새민련의 진짜 주인은 [4전패]! 그 정체는?

    죽음과 부활새민련(새정치민주연합)이 죽어가고 있다. 죽을 수 밖에 없다. 잡귀와 결탁하여 가련한 희생자를 착취했기 때문이다. 무릇 잡귀와 결탁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패망할 수 밖에 없으며, 가련한 희생자를 착취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멸망하기에 족한 법이다. 그런데 새민련은

    2014-09-04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4인방은 조선-동아와 결합했다

    서청원-박지원 등...여의도 4인방, 무엇 노리나?

    여의도 4인방의 음모여의도 4인방이 등장했다. 서청원-박지원-김무성-이재오가 그들이다. 통진당 기관지 성향의 민중의 소리 18일 톱을 보면, 이 4인방의 이름이 나란히 등장한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외친다. “창극아! 스스로 물러나라!”한마디로, 인사청문회 없이

    2014-06-19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한국 기독교의 [내밀한 코드]도 모르고...

    KBS, 기독교 교리 핵심 무참하게 짓밟다!

    차라리 성경을 불태우고 "기독교인을 학살하자"고 선동해라!“하나님은 시련과 고난을 통해 참회-지혜-믿음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일제시대는 신의 섭리에 의한 시련과 고난의 시기였습니다. 그 시대를 겪으면서 우리는 영글었고 강해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일본을 두려워하지 않게

    2014-06-16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문창극 청문회 20일간 한 뒤...

    제발! 제발! 문창극 국회동의 부결시켜라!

    20일 동안 오줌 한 번 지려볼래?문창극이 지명되자, 종친떼(종북+친북+떼촛불 복합체)가 꼭지가 돌아서 난리를 부리고 있다.“극우 꼴통의 사회가 된다!”   - 박지원 새민련 의원“박대통령, 당신만의 인사수첩 버려야!”  - 안철수 새민련 대표이들이 호들갑떠는 것 보니

    2014-06-11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뉴데일리 사설] 박근혜 정부는 대한민국을 파산시키고자 하는가?

    강철규가 총리? 한 번 해보자는거지요?

    신임 총리 후보로 강철규가 적극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강철규가 지명되든 지명되지 않든, [적극 검토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우리, 생명과 진실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애국진영에는 치명적 도발이며 거대한 도발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대통령 비서실이든 외부의 별도 조직

    2014-06-10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한반도에 시민성과 시민사회는 완성되었나?

    전세계서 가장 잔인-정교한 노예제 있었다!

    별은 숨지기 직전에 빛을 뿜는다그들은 새다. 몸통과 두 날개를 갖춘 존재가 새가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권력을 좇는 정당정치 세력이 몸통이요, 종친떼(종북+친북+떼촛불) 철밥통 노조(민노총, 전교조)가 한쪽 날개요, 문화권력이 다른 쪽 날개이다.반면 우리 쪽은 땅

    2014-06-09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영혼이 뭔지도 모르는 끔찍한 상징

    서울광장의 거대한 노란색 먼지털이

    2014년 5월 29일 오후 9:36평소 냉소와 빈정거림으로 주변 사람에게 종종 깊은 상처를 주곤 하는 친구와 밥을 먹었다. 친구가 이렇게 묻고 답했다. “너, 지구에서 가장 막강한 종족이 어느 종족인 줄 알아?”“글쎄…유대인이야?”“아니..유가족이야.” ‘세월호 유가

    2014-05-31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간첩협의 유우성은 우주인...도대체 그의 국적은 어디인가?"

    한-중-북 첩보전, 김씨 자해 뒤엔 중국 있다!

    우주인과 중국이 시키면, 식인도 할 수 있다고?요즘 조중동부터 이재오-김용태 같은 새누리 정치인들까지 남재준을 못 잡아 먹어서 난리 블루스를 추고 있다. 이들로 하여금 난리 블루스를 추도록 만든 존재는, 다름아닌 우주인과 중국이다. 유우성의 실체는 우주인이고, 자해소동

    2014-03-13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야스쿠니식 포장의 핵심은 박원순 서울시장

    제주4.3평화공원은 야스쿠니 신사?

    제주는, 야스쿠니가 되어서는 안 된다 어떤 극악한 행동보다도 극악한 말이 더 극악하고, 어떤 더러운 사건보다도 왜곡된 역사(해석)가 더 더럽다.왜곡된 역사 중에 무엇이 가장 악질적일까?물타기이다. 물타기를 일삼는 사악한 자들은 “이제 와서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것이 무슨

    2014-03-07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정치적 현실감각, 없어도 너무 없네!

    문정인 연대교수는 정치적 정신병자?

    진보는 정신병동의 이름이다진보는 정신병동의 이름이 됐다.  [현실감각의 상실]이 정신병의 특징이다. 진보는 이제 완전히 현실감각을 상실했다. 무엇에 관한 현실감각인가?첫째, 진보는 북한 체제가 인류 최후-인류 최악의 전체주의라는 현실을 외면한다. 지난 2월 17일 UN

    2014-03-06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흡수통일 주체, 세계시장과 현대문명

    김무성의 [공존통일]은 엉터리-사기다!

    김무성에게..."자유민주주의 통일이 바로 [흡수통일]이야!"자유민주주의 통일이, 바로 [흡수통일]이다!흡수의 진짜 주체는, 대한민국을 넘어선 세계시장-현대문명, 그 자체이다! 2월 11일 김무성은 새누리 국회의원 120명이 참여한 첫 모임에서 [공존통일]이라는 용어를

    2014-02-14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인류 최악 [金家-천황-전체주의]와 최후결전!

    [진짜 빨갱이]는 멸종됐다! [종친떼]만 우글댄다!

    자유통일이냐? 전체주의냐? 며칠 전 안철수가 떠든, “산업화-세력 vs. 민주화-세력”이라는 구분틀은 20년 전에 유행했던 가짜 개념이다. 지금도 우리 사회를 풍미하고 있는, “보수 vs. 진보” 구분틀 역시, 20여 년 전에 만들어진 가짜 개념이다. 이런 가짜 개념에

    2014-01-23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