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잡아넣어야!

    그렇게 하는 사람이 광주시민이든 성주군민이든 제주도민이든 가리면 안 된다.
    한 사람이든, 열 사람이든, 만 사람이든 다 잡아넣어야 한다.

    趙甲濟         
      
      공무집행중인 민주국가의 총리, 장관, 처장, 경찰관을 폭력으로 공격하는 것은
    대한민국과 법질서에 대한 정면 공격이다.
    무슨 명분으로도 합리화될 수 없고 용서할 수 없는 犯法 행위이다.
    그렇게 하는 사람이 김씨든 조씨든 광주시민이든 성주군민이든 제주도민이든 가리면 안 된다.
    한 사람이든, 열 사람이든, 만 사람이든 다 잡아넣어야 한다.
    공무집행중인 공무원을 지켜주지 못하는 경찰, 군인 등 공권력도 한심하다,
    자신도 지키지 못하면서 법과 국가를 어떻게 지키나?
    때리는 사람만큼 얻어맞는 공무원도 문제이다.
    경호책임자도 처벌해야 한다.
    범법집단과는 대화를 중단해야 한다.
    맞고 다니는 총리의 존재는 후세들에게 깽판꾼이 되라는 격려성 교재에 다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