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 기자와 원님 같은 검사와 위선적 학자가 설쳐대는 나라는 반드시 쇠락
  • 기자와 검사가 골목대장처럼 설쳐대는 나라의 운명


  • 趙甲濟    
     
    선동 기자와 원님 같은 검사와 위선적 학자가
    설쳐대는 나라는 반드시 쇠락한다.

    국제경쟁력이 없는 자들이 골목대장 행세를 하면,
    즉 생산성이 전혀 없는 자들이 권력을 남묭,
    기업인과 군인들과 과학자와 기술자를 억누르면
    나라는 야성을 잃고 이전투구의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사람을 잡아 넣는 방법으로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지도자가 있다면
    국민들도 남의 약점만 캐는 흥신소 체질로 바뀐다.

    사간원(언론), 사헌부(검찰), 홍문관(지식인) 유생들이 정국을 흔들다가 시들어간
    조선조의 운명을 대한민국이 따라가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