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은 '민족의 원수' 김일성 생일

    '민족의 구세주' 이승만 생일을 외면하던 언론이 벌써부터...
趙甲濟  

지난 3월26일은 민족의 구세주인 건국 대통령 李承晩(이승만)
탄신 139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한국 언론은 이날의 의미를 완전히 묵살하였다.
내일은 민족의 원수 김일성 생일이다. 영혼 없는 기자들이 벌써부터 '태양절' 운운 해가면서 예고 기사를 쓰고 있다.
김일성 생일을 보도하면서 '추모' '주석' '탄생' '태양절' 이라고
표기하는 언론사에 대하여는 국민들이 응징해야 할 것이다.

전국 고등학교의 90%가 채택한 5種(종)의 좌편향 국사 교과서 중 4種은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北의 선전자료를 근거로 가르친다.
불량상품의 허위 광고를 국가가 국민세금을 써 가면서 선전해주고 있는 꼴이다.
이들 反대한민국적-계급투쟁史觀(사관) 교과서는 이승만보다 김일성에 호의적이다.
원수를 恩人(은인)보다 더 동정한다.
잔인한 자(김일성)를 동정하는 사람은 동정받아야 할 사람(북한동포)에게 잔인하다고 한다.

[조갑제닷컴=뉴데일리 특약]